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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베트남

호치민에서 취향 저격 당한 크레프트 비어 몰트 사이공 호치민 1군의 한 호텔에서 문득 맛있는 맥주가 먹고 싶어 밤에 뚜벅뚜벅 걸어 나갔습니다.근처는 많이 돌아다녀서 길을 거의 외운 상태에서 새로운 가게를 발견했죠. 뭔가 입구부터 맛집 느낌이 드는 크래프트 비어 가게였는데 입구 사진은 안 찍었네요. 가게 이름도 MALT SAIGON(몰트 사이공) 이라 뭔가 신뢰가! 내부에 크래프트 비어 서버가 참 많고, 제가 좋아하는 페일 에일 종류도 많더라고요.유명한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많이 보여서 더 반갑기도 했고요.우선 메뉴 맨 위에 있는 쟈스민 IPA는 먹어야겠다고 마음 먹고 메뉴를 살펴봅니다. 궁금하지도 않은 타이거 라거 외엔 전부 에일맥주네요. 역시 크래프트 비어는 에일! 우선 맛을 아는 맥주부터 주문했습니다. 플래티넘 브루어리의 골든 에일! 55,000비엣동으로.. 더보기
호치민 호텔 루프탑 수영장에서 내려다본 야경 사진과 동영상 여행간지노의 호치민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편 - 호치민 호텔 루프탑 수영장에서 내려다본 야경 사진과 동영상 호치민에서 술을 좀 마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 투어를 하고 나니 좀 피곤하네요. 다시 호텔로 돌아와 낮잠을 조금 잤습니다.제가 묵었던 실버랜드 졸리 호텔 앤 스파에선 3시쯤 애프터눈티를 무료로 제공해주기에 로비로 가봤습니다. 아침이면 조식을 주지, 오후에 이렇게 간단한 핑거푸드 등을 먹을 수 있지... 사실상 저녁만 사먹으면 되는 환경이 조성되는 호텔입니다. 거기에 루프탑 뷰까지 좋다면? 꽤 갈만한 호텔이지 않나요? 그리고 그리 비싼 곳도 아니기에 이번 여행의 호텔 선택은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물론, 혼자 동남아 여행을 오면서 드는 일반적인 숙박 비용보단 좀 비.. 더보기
호치민 응우옌후에 거리에서 점심 먹기 좋은 코코친 푸드코트 여행간지노의 호치민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편 - 호치민 Nguyễn Huệ에서 점심 먹기 좋은 레스토랑 호치민에서 응우옌후에 거리에 가면 사람 구경도 하면서 베트남 사람들의 삶을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란 걸 알게 됩니다.이 곳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에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들을 푸드코트처럼 맛볼 수 있는 곳인데, 사실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였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코코친 푸드코트네요) 음식이 너무 많아서 정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저도 음식을 고르는데 꽤 오래 걸렸습니다. 우와 사진이 엉망이네요 ㅋㅋ 너무 대충 찍었지만 분위기만 보시는 데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지우지 않고 올립니다. 두부 튀김에서 구이쯤 되는 듯한 요리. 근데 약간 삭힌 것 같은 느낌이 들.. 더보기
베트남 현지 분위기 물씬, 호치민 벤탄시장에서 흥정하여 커피 사기 여행간지노의 호치민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편 - 베트남 현지 분위기 물씬, 호치민 벤탄시장에서 커피 사기 현지 삶에 대해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시장 아닐까요? 벤탄시장은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 그런 시장입니다. 일단 흥정을 잘 못 하는 분이라면 구경만 하시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우선 원하는 가격의 2배 이상 부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에, 여행객을 상대로는 비싼 값에 팔고자 하는 상인들이 많기 때문이죠. 종종 깎으려 하는 사람을 나라망신 시킨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현지에선 처음 부른 가격에 사면 쾌재를 부르고 소고기 사먹을겁니다. 호치민에서 벤탄마켓 간판을 보고 들어가면 됩니다. 제 숙소가 있던 1지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긴 한데,.. 더보기
베트남 여행 - 현지인과 함께해 마음이 더 무거웠던 호치민 전쟁박물관 여행간지노의 호치민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편 - 현지인과 함께해 마음이 더 무거웠던 호치민 전쟁박물관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인 친구가 생긴 것은 신나는 일이지만, 그 일정 중 가장 마음이 무거웠던 일정은 바로 이 전쟁박물관이었습니다.예전에는 월남전이라고 했던 바로 그 베트남전쟁에 대한 폭로 등이 담긴 바로 그 곳.한국군도 당시 참전을 많이 했고, 당시 우리 군인도 반인륜적인 행위를 했기에 일제강점기 시대의 일본을 욕하려면 이 쪽을 반성해야하죠. 베트남 전쟁박물관 / Bao Tang Quan Doi /Exhibition of Vietnam War Crime 통일궁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전쟁박물관의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동남아이니 날씨가 더울 .. 더보기
호치민 서점거리와 30-4 공원의 비자 에피소드, 통일궁까지 여행간지노의 호치민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편 - 호치민 서점거리와 4.30공원의 비자 에피소드, 통일궁까지 호치민의 유명한 여행지들은 한 곳에 모여있어서 관광하기가 편하네요.노틀담성당과 사이공 중앙우체국을 들른 후 나온 곳은 바로 서점거리! 책거리입니다. 이날도 전날 yummy on bike 투어를 진행해준 hahatours의 hanah에게 연락하여 커스터마이징된 상품으로 관광을 하고 있었습니다.다른 것보다 벤탄시장에서 뭔가를 사려면 아무래도 저 혼자 가는 것보다 현지인과 함께하면 훨씬 편할테니까요. 이런 거리입니다. 책과 참 친하지 않은 저이지 말입니다.책을 쓴 적 있는 저자이지만(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막상 책 읽기는 싫어합니다 ㅎㅎ 어렸을 땐 참 많이 읽었지.. 더보기
호치민 필수 여행지 사이공 중앙우체국 여행간지노의 호치민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편 - 호치민 필수 여행지 사이공 중앙우체국 베트남 호치민 1군 여행지 하면 파리코민광장의 노틀담성당과 중앙우체국(Bưu điện trung tâm Sài Gòn)을 떠올리게 되죠.그리고 그 두 곳은 바로 붙어있어 함께 관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외관의 모습입니다. 노란색 건물이 유럽풍 느낌을 주는 곳이죠.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실제로 우체국 업무를 보고 있는 곳입니다.전 비엣동이 살짝 모자라는 상태라 여기에서 환전도 했는데 환율이 좋지 않으니 다른 환전소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각국의 시각을 나타내는 시계가 있는데 서울도 보입니다.호치민 사이공 중앙우체국에서도 우리나라 시각을 알 수 있네요 ㅎㅎ 노틀담 성당까지 찍은 위 영상을 확인해보세.. 더보기
파리의 축소판 노틀담성당 호치민 Saigon Notre Dame Cathedral 여행간지노의 호치민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베트남 자유여행 호치민편 - 파리의 축소판 노틀담성당 호치민 Saigon Notre Dame Cathedral 베트남의 역사 중, 프랑스 해군에 의해 사이공이 점령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절에 생겨난 프랑스식 건축물들이 바로 이 곳 호치민에 자리잡고 있는데, 아무래도 노틀담성당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지요.제가 묵은 호텔에 있던 1군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택시 타고 갔지만 마침 호치민 노틀담 성당은 공사를 하고 있네요.프랑스 파리에서 봤던 노틀담성당과 꽤나 비슷한 모습인데 좀 작습니다. 성당 앞은 성모상이 있습니다. 파리에선 노틀담성당 앞에 파리의 위치 기준을 삼는 제로포인트가 있었더랬죠. 일단 파리의 노틀담성당과 외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