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이트 코스] 신촌 닥터빈스, 분위기 좋고 맛있는 커피가 있는 카페 난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곳을 가면 꼭 드립커피를 먹는다. 오랫동안 커피 공부를 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닥터빈스이다. 다음 스카이뷰로 가는 길을 내려다보자 다음 로드뷰로 카페를 미리 보자 올리브영 2층에 나무로 가려 간판이 안 보이는 저 곳이 Dr. Beans이다. 들어가보면 의외로 넓은 공간에 놀란다. 특히 드립커피가 맛있는데, 이디오피아, 콜롬비아 등이 무난한 듯 하다. 와플도 푸짐하게 나오니, 여성분들도 좋아한다. 역시 데이트코스로 좋기 때문에 추천한다. 프론트에서 주문을 하면 아래와 같은 번호표를 준다. 얼마 후, 사장님, 혹은 알바생이 와서 커피를 내려준다. 컵도 참 예쁘다. 한 잔... 문득 닥터빈스의 커피 맛이 그립다. 더보기 [아이팟 터치 게임] 아이폰 리듬게임의 최강자, Tap Tap Revenge 2 로 돌아왔다. 이름 Tap Tap Revenge 2 카테고리 Games 가격 Free 개발자 Tapulous 다운로드 [TTR2 다운로드] 초기 아이폰 무료 게임의 최강자는 Tap Tap Revenge였다. 아이팟터치에 최적화된 리듬게임으로, 사운드, 디자인 모두 훌륭하다. 이제 2편으로 돌아온 Tap tap Revenge 2로 들어가보자 1편과 마찬가지로, 1인용, 2인용 모두 가능하고, career를 통해, 몇몇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난이도를 선택하는 화면 곡은 얼마든지 더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시작화면 손가락이 정신 없는 익스트림 모드! 10만점 넘기고 나서 어두워졌는데.. 왜 그렇지? 캡춰하면서 플레이했더니 실수가 많군... 2인용은 이런 식으로 가능하다. 이제 막 시작한지라, 달성한 것이 거의 없다. .. 더보기 [자작곡 공연] 2006년 MAY 정기공연 '이진호-The Colors of Memory' 2006년 11월 18일 오후 7시 The Colors of Memory '이진호' - 2006 MAY 정기공연 연세대학교 미디음악 동아리 MAY의 2006년 공연 중 나의 자작곡 공연 동영상 당시 공연 팜플렛 표지 당시의 사진들 앨범용 AR버전 2007/01/14 - [음악미디상자/자작곡] - 자작곡 'The Colors of Memory' (AR) 더보기 [데이트 코스] 분위기 있는 술집 - 신촌 거품 오늘은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술집을 소개하겠다. 과일 맥주 등으로, 남녀 모두 좋아할 만한 주류를 파는 곳으로, 데이트 장소로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개인적으로 더 좋은 이유는, 인기가 좋은 양주를 싱글로 판다는 점이다. 조니워커 블랙을 온더락스로 시켜 홀짝홀짝 마셨다. Daum 로드뷰로, 거품이 있는 골목을 보여주면 아래와 같다. 아래 골목으로 들어가 왼쪽 지하에 위치 은은한 촛불과 함께 술기운에 빠져보자 스 더보기 프리뷰용 - 배터리 유의사항 - 본 리뷰는 픽스 초콜릿 보조 배터리 12000mAh 용량으로 제공됩니다. 제품안내제품명 :픽스 초콜릿 보조 배터리제조사 :픽스소비자가 :47,000원제품특징초콜릿을 연상시키는 초경량 슬림형 보조배터리최대 2A의 입출력 전류를 통한 고속 충전LG 정품 셀 사용으로 에너지 손실 최소화12000mAh 용량의 스마트폰 최대4회 완충 더보기 [아이팟 터치 게임] 중독성 헬리콥터 플래시 게임이 아이폰에서 부활했다 - iCopter Classic 이름 iCopter Classic 카테고리 Games 가격 Free 개발자 Smackall Games Pvt Ltd 다운로드 인터넷으로 플래시 중독 게임을 해 본 사람이라면, 거의 해봤을 헬리콥터 게임 이 게임이 앱스토어에 등장했다. 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듯 하고, 플래시 게임에선 마우스를 누르고 있으면 상승하고 떼면 하강하는 거였으니, 터치하면 상승하고 떼면 하강한다. 여럿이 모여 내기 게임을 해도 좋을 듯 하다. 더보기 피아노 연주 - All the things you are 김광민 선생님 버전의 All the things you are 을 따서 연주한 것... 부끄럽기 짚신도 짝이 없구나... 더보기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jino.me / 지노.net / wize.me 여긴 어디? (NO IMAGE) 2000년 1월에 만든 첫 번째 홈페이지.. 계정은 네띠앙에서 받았었는데 지금은 들어가보니 사라져있는 상태... 상단프레임으로 만들었었고, 샘플 이미지로 배경을 꾸몄었다. 이 때까진 모뎀이었는데 에듀넷에서 홈페이지 강좌 html을 받아서 공부를 했었다. (NO IMAGE) html공부를 조금 더 하고 두 번째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이다. 당시의 타 개인홈페이지에 비해 디자인면에서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었다. 아쉽게도 계정이 짤려있어서 내 머릿속에밖에 남아있질 않다. 첫번째 홈페이지에 비하면 스케일도 커졌다. 2000년 5월 즈음하여 다시 개편을 하였다. 지금처럼 홈페이지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많은때가 아니었기에 자만했었나보다. 두번째 홈페이지보다 떨어지.. 더보기 이전 1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