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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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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뮤추얼펀드 '리츠(REITs)' & 더보기
스타엠 거래량 바닥으로 세력의 꾸준한 매집이 있었던 듯한 모습을 보이는 스타엠. 1차 급등 후 눌림목으로 보여졌으나 5일이평선을 이탈했다. 10일 이평선을 지지해 준다면 2차 급등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10일 이평선까지 깨진다면 세력 이탈로 보아야 할 듯... 더보기
2007 01 16 매매일지 & 더보기
대학생 필수 재테크라면? 전 청약통장, 장마저축, CMA, 적립식 펀드 이렇게 꼽고 싶네요 청약통장은 최저 월 2만원, 장마저축은 계좌만 만들어도 되고... CMA또한 계좌만 있어도 되고... 적립식펀드는 보통 월 10만원부터이죠. 5만원도 있지만... 세대주 분리하여 청약저축 만들고, 특히 장마저축(장기주택마련저축)은 여러개 만드세요 당장 불입 안 해도, 7년 뒤 황금 통장이 될테니 20대인 대학생에게 필요한건 일찍 할 수록 좋은 상품부터 가입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 추가하자면 종신보험도 하나정도는 있으면 좋지요. 그 이상은 사족입니다. 변액보험? 필요없습니다. 보험도 일찍 시작할수록 돈이 덜 드니 여유자금이 있다면 지금 가입해도 좋겠지요. 여력이 된다면 대학생 재테크를 연재해 보도록 하죠. 더보기
다우, 또 사상최고 경신할까..인텔·CPI·버냉키 주목 & 더보기
양다리 음악.. 특히 피아노. 財테크.. 특히 증권. 방학이라 둘 다 충실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건 착각이었을까? 일부러라도 약속을 거의 잡고있지 않지만 두 가지 모두 전념하기란 쉽지 않군... 지금은 증권이 좀더 나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둘 다 죽을때까지 할거야. 더보기
관심종목 : 디지탈 대성 급등주 2차 눌림목 내일 혹은 모레부터 다시 상한가 행진? 더보기
자작곡 'The Colors of Memory' (AR) 2006년 May 정기공연에서 공연했던 자작곡입니다. 'The Colors of Memory' M-tree 스튜디오에서 녹음 스튜디오 녹음은 처음이었는데 집에서 할 때도 녹음 할때마다 가수들이 대단하게 생각되었지만 오늘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내 음정이 이리도 불안할 줄이야... 노래방에서 안 좋은 습관이 많이 생긴 것 같네요. 노래를 못 불러서 녹음해주신 선생님이 넘 고생하셨네요 음... 화이트 3집의 '단 하나의 소원'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내 단 하나의 소원 있다면 멋지게 노래를 불러보는거죠... 라이브 공연 버전은 아래 글에 있습니다. 2009/03/05 - [음악미디상자/자작곡] - [자작곡 공연] 2006년 MAY 정기공연 '이진호-The Colors of Memor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