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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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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 팬텀, 예당 비슷한 차트를 보이고 있는 팬텀과 예당. 급등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2차급등을 예상하고 오늘 접근. 시작은 좋았으나 오후장이 되면서 마구 하락. 손절매를 했어야 했는데, 며칠간 급등할거란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들고있다가 결국 낮은가격으로 장 마감. 하루 손실이 7%에 가까움.. 이런. 과연 앞으로의 행방은? 더보기
다시 시작 어렵게 어렵게 홈페이지를 꾸민다. 복학 후 시간도 별로 없고 예전처럼 홈페이지 꾸미는 것에 대한 열정도 없다. 포토샵과 씨름하며 며칠동안 디자인에 매달릴 여유는 이제 없다. 제로보드 5 버전의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든다. 태터툴즈도 좋았지만, 사실 난 제로보드에 정이 많이 간다. 5년간을 써 왔으니 그럴 수 밖에... 제로보드 4의 DB를 복구하는데 실패하여 하나하나 글을 등록했다. 귀찮긴 했지만 대부분의 필요없는 글을 올리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 좋은 기억도 있지만 좋지 않은 기억을 가져다주는 글들도 많았다.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더보기
올 4분기 증시 `2년전과 닮았다` > 더보기
작년 Boyz II Men & 빅마마 조인트 콘서트 정말 감동과 소름이 끊이지 않는 시간들이었다. 비록 보이즈투멘의 늦은 입국으로 빅마마와 조인트 무대는 볼 수 없었지만, 감동을 덜해주지는 않았다. BIIM 회원 출신인 가수 소울스타가 오픈한 콘서트는 장막이 걷히며 가슴 깊은 곳 베이스를 울려댔다. 스타트 곡은 Thank you였다. 와냐 모리스, 내이든 모리스, 숀 스탁맨이 나와 신나게 곡을 부를 땐 내 동공의 한계를 체험하게 해 줄 정도였다. 이어서 'On Bended Knee'를 부를땐 와냐의 환상 그루브로 역시 soul은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숀 스탁맨이 홀로 서더니 멋진 가성으로 우리들의 소름을 돋게 할 때는.. 여기저기서 '어~~'하는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했다. 와냐 모리스, 내이든 모리스도 솔로 무대를 잠시나마 가졌는데, 와냐의 ri.. 더보기
멘사 아이큐테스트 < 더보기
동물테스트 http://www.psychonews.co.kr/test/self직접 테스트해보세요결과는....말도안되게 나올수도(저처럼)2003년엔 정신분열, 공포, 외상후스트레스, 불면, 스트레스가 75~90으로 나왔었는데 지금 다시해보니 75가 넘는건 공포와 불면 뿐이군요... 더보기
제 2 장. 힘의 중심 & 더보기
각 번호들의 유사한 점과 차이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