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 컴퓨터 안됨 집에 컴퓨터가 안되니 할게 없다;; 으악 여기는 외갓집 더보기 손노리, 엔트리브 방문합니다. 22~23일 손노리, 엔트리브 방문에 신청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중 손노리, 엔트리브 팬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실말씀 적어주시면 대신 질문해 드립니다. 남겨주세요 더보기 요새 닮았단 소릴 듣는 가수 http://music-oi.naver.com/shop/album_view/album_detail.asp?no=09027050001 벌써 3명째인데, 나보고 이승기 닮았다고 한 사람이... 고3이라는데.. 어째 나보다 나이 많은거 같다;; 근데... 저사람이 부른 노래.. 내 여자라니까?? 그거 내가 나올때마다 욕하던 노래인데.. 가사가 중학생이 지은거 같다. 너무너무 유치하고 문맥에 안맞다. 연상연하 커플에 대해 쓴 가사중에 최악인것 같다. 저렇게밖에 묘사를 못하다니... 그런데 그 가수랑 닮았단 소릴 듣다니;; 오랜만이군.. 누군가 닮았단 소릴 듣는게.. 더보기 새로 바뀐 교통. 요금에 공식은 없다. 진짜 지 맘대로다. 버스, 지하철 이래저래 환승하다보면, 법칙을 찾을 수가 없다. 어제는 회기에서 2211번 버스를 타고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내린 뒤, 다시 2211을 타고 장한평에 간 뒤, 지하철을 타고 신풍에서 내렸을 때 500원의 추가요금이 부가되었었다. 오늘은 신촌에서 회기까지 지하철을 타고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쳤다. 신촌에서 회기까지의 거리가 추가로 부가되어야 할 터인데, 오늘은 400원의 추가요금이 나왔다. 더 많은 거리를 운행했는데도 400원. 이게 뭡니까 명바기 나빠요. 더보기 새 vt모드 게시판 이전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새로 바꿨습니다. pc통신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서인지... vt모드가 마음에 드는군요. 더보기 [자축] 30000 hit 2000년 이래로인가.. 이 카운터의 처음이 언제인지는 잘 생각 안난다. 2002년쯤이 아닌가 싶다. 그때쯤부터 이어져서 30000만이 되었다. 너무 빨리 되어버려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지만, 가능하다면 33333hit 이벤트를 가져볼까 한다. 더보기 컴퓨터가 또 이상하다 포멧했는데도 말썽이다. 전에는 메인보드 전원부가 타서 망가졌던거 만오천원주고 고쳤었는데... 또 그 다이오드 말썽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제대하고나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것 같다. 이제 나도 날짜를 세야하나? 입대일이 두달반도 안남았다. 근데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세달, 네달 후에도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을것 같다. 아직은... 더보기 포멧했다 컴퓨터가 최근 좀 말썽이었다. 포멧한지도 오래됐고.. 드라이버 설치하고 이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차례이다. 오래걸리겠군... 더보기 이전 1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