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과외비법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전에 "전문 과외 선생의 공부비법"을 2번인가 올렸던 사람입니다. 당시에 정말 폭발적인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이메일이 쏟아졌었조 그때 제가 수험생이라 자세히는 못올리겠고 영어만 올리면서 올해 수능이 끝나거든 자세히 올리겠다고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수능이 끝났군요 저는 369점을 받았습니다. 원하는 학교를 가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2년동안 이선생님하고 공부하면서 100점은 족히 올렸지요 그래서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이 선생님에게 전수받은 방법을 여러분에게 모두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제 전 백수이니 ^^;; 더 궁금한게 있으시거든 메일을 주십시오 친절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선생님은 직업이 과외 선생인 사람인데 강남쪽에서는 쫌 유명하죠 저는 처음에는 저희 엄.. 더보기 투표하고 왔다. 가서 신분증을 주고 번호를 얘기하고 사인을 하고 두 장의 종이를 받아들고 도장을 찍고 반을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다.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다. 아아 이렇게 하는거군-_-;; 근데 내가 찍은 사람이 안될 것 같다; 더보기 조피디 이번노래... 친구여? 김진표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랑 너무 비슷한거 아냐? 인순이랑 같이 부르는거도... BMK와 같이 부르는 김진표와 똑같잖아.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실망일세... 더보기 흉몽 처음으로 이가 빠지는 꿈을 꿨다. 일어나서도 내내 얼얼했다. 해몽을 해보니.. 동기간이나 친척중에 누군가 죽어 재물의 손실을... 이의 위치를 보아 윗사람인거 같다. ... 더보기 소화기관 난 위장이 안좋다. 소음인이라 체질상으로 안좋은 것도 있겠지만, 소화불량은 익숙해서 조금 체한 정도로는 몸에 아무 기별도 오지 않는다. 장도 그다지 좋지 않아 매일 밤 발효유를 마신다. 위장이 안좋으면 피부에도 영향을 가져온다.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심에도 별 차도가 없는듯 하다. 술을 많이 마시는거도 아니고... 지금도 배가 아프다. 으윽... 더보기 엠티에 다녀왔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연세대학교 미디동아리 MAY엠티... 사진은 갤러리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 더보기 자 이제.. 슬슬 바빠져야겠다. 작년에도 4월은 상당히 바빴던거 같은데... 더보기 이상적인 거짓 2부. '보다 동쪽' 18편 18 "저들의 짐을 뒤져라!" 상대는 여럿. 서서와 지노는 무턱대고 맞서서 좋을게 없다고 판단했다. 허리에 찬 칼을 옷으로 가리고 짐을 들고 순순히 나왔다. 반란집단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다가왔다. 의외로 무리는 50여명 남짓밖에 안되었다. 말도 마굿간에 무사히 있었다. 문득 우두머리가 서서에게 칼을 겨누며 말했다. "너희들은 누구냐!" "우린 유황숙(유비)의 사신이오. 중요한 명의 띄고 있는 중이오." 우두머리는 황망히 말에서 내려 엎드렸다. "잘못했습니다. 저희는 유비님을 제거하려는 무리들을 죽이고 유비님을 모시러 가려 했으나, 이미 다른 성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갈곳없이 이렇게..." 서서와 지노는 그제서야 마음을 놓았다. 지노는 위연에게 말했다. "황숙께선 곧 형주에 머무르게 되실겁니다. 그.. 더보기 이전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