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라폴리오에 자작곡 출품. 여행의 맛, 코타키나발루의 맛 노을 버전 - 오렌지노 네이버엔 그라폴리오라는 포트폴리오 플랫폼이 있습니다. 주로 디자이너 분들이 많이 애용하시는데, 사운드 분야도 있지요. 그런데 이번에 이 음악 분야에 창작지원 프로그램이 있길래 도전해보았습니다. 사실상 이번 그라폴리오 작곡가 모집 프로젝트의 지원금은 상당히 적은데, 선정되면 네이버에서 제 작품을 적극적으로 노출해줄 거란 기대에 반신반의로 제출하긴 했죠. 선정되면 3개월간 월 3곡 이상 연재를 해야하기에 미션 난이도가 상당하긴 하거든요. 제가 선정한 스토리는 원래 하던 건데 게을러서 제대로 못했던 여행의 맛 시리즈. 일단 예전에 제가 만들어 네이버 뮤지션리그 메인에 올랐던 곡 '여행의 맛'을 등록했습니다. 이번 그라폴리오 업로드를 위해 새로 녹음을 했죠. 당시의 개러지밴드 버전에선 지금보다 기능이 적었기에 ..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마사지는 과연 저렴할까? 가성비 좋은 발마사지 체험기 여행자 오렌지노마드 | 총 경비 55만원으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나홀로 여행기 동남아 여행에선 가능한 마사지를 많이 받는 게 남는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마사지가 저렴하기 때문인데요, 과연 코타키나발루도 그럴까요? 일단 전 여행지에서 하루 2만보 이상 걸어다니며 구석구석 보는 걸 좋아하기에 결국 피로를 느껴 마사지샵을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은 비교가 어렵고 홍보성이 많아서 믿기가 힘드니 구글맵스 등으로 전반적인 비교를 해보니 일단 코타키나발루의 마사지 물가가 전혀 저렴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태국은 정말 마사지를 잘 하죠. 인도차이나반도의 다른 나라들도 대체로 가격과 실력 면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이면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행 중 두 번 .. 더보기 에어팟2 미국 공홈 직구 수령 완료! 언박싱 영상 미국 애플 공홈(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고 델라웨어 배송대행지를 통해 좀 전에 집에 도착한 에어팟2. 사실상 에어팟2는 우리가 쉽게 부르는 이름이지, 공식 명칭은 그냥 AirPods입니다. 박스 비닐부터 벗기는 언박싱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오렌지노 OranJino 채널 많은 구독 부탁드려요~ 더보기 애드센스 수익 위한 해외로부터 외화 송금 수수료 은행별 비교 2019년 기준 애드센스 수익 위한 해외로부터 외화송금수수료 은행별 비교 2019년 기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으로 애드센스를 붙여 수익을 얻는 블로거 분들은 은행 송금 수수료가 민감하죠.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최소 100달러 이상 인출이 가능하기에 약 10만원 정도 때문에 수수료를 10%에 가까운 만원 정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아까운 일이죠. 요즘 은행이 뭘로 돈 버나 했더니... 전 오래전부터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즉 SC은행을 이용했는데 이 곳은 원래 300달러 이하는 수수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수수료가 만원이더군요. 전혀 모르고있었는데 꽤 오래 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현재 대부분의 은행이 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각 은행별 수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미화 10.. 더보기 세계 3대 선셋 포인트 코타키나발루 노을 사진과 힐링영상 여행자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 나홀로 여행기 - 세계 3대 선셋 포인트 코타키나발루 노을 사진과 힐링영상 코타키나발루의 연관검색어엔 늘 best sunset spots 등이 따라오는 선셋 포인트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세계 3대 일몰 지역이라고 하는데, 사실 누가 선정한지도 찾기 힘들고, 그 3곳이라는 곳 중 나머지 두 군데가 어딘지도 그때 그때 바뀌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의 힘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코타키나발루가 훌륭한 선셋 뷰를 보여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도시에서 일몰을 보기 좋은 곳은 바로 이 워터프론트 해변쪽 야외 펍들입니다. 십수개의 펍이 모여있어 식사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멋진 공간이죠. 일단 이 곳 중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짐벌을 거치하여 해 지는 모.. 더보기 필리핀 세부에서 보홀까지 가는 페리 이용하기 오렌지노의 필리핀 세부, 보홀 자유여행기 - 필리핀 세부에서 보홀까지 가는 페리 이용하기 필리핀 세부에 여행을 갔다면 페리를 이용하여 보홀에 하루 혹은 1박2일정도 다녀오는 것도 좋은 루트가 되죠.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하고 세부의 페리 터미널에 도착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늦어도 한시간 전까진 선착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여러 나라로 구성된 그룹이었는데 저녁 공식 일정이 세부에 있었던 터라 새벽 5시 10분 배를 타고 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진 않았어요. 터미널은 꽤나 분주하더라고요. 보홀 페리 가격은 비즈니스가 약 25달러, 일반석이 13달러 정도 됩니다. 저희는 야외석으로 예매를 했죠. 의자 만들어진 것 보세요. 재밌는 좌석입니다. 좁은 자리지만 함께 있어 즐겁습니다. 슬슬 ..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맥주 마시기 좋은 펍 하드락카페 Hardrock Cafe 여행자 오렌지노마드 | 총 경비 55만원으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나홀로 여행기 코타키나발루 맥주 마시기 좋은 펍 하드락카페 Hardrock Cafe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죠. 일찍 오면 해피아워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도 있고, 지정된 시간엔 라이브 공연도 하는 곳입니다. 전 하드락카페를 라스베가스에서 먼저 봤는데, 코타키나발루에서도 만나게 되었네요. 일단 유튜브 영상으로 먼저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먼저 봐주세요~ 오렌지노 채널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녁 식사도 하고 싶어서 식사 메뉴를 봤는데 확실히 코타키나발루의 물가 치곤 좀 비싼 편입니다. 보통은 버거를 많이 먹는데 전 첫 저녁 식사라 현지식을 먹고 싶더라고요. 미국식 버거 맛을 모르는 것도 아니니.. 더보기 라스베가스 카지노 추천 쾌적한 벨라지오 호텔 여행간지노의 미서부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미국 자유여행 라스베가스편 - 라스베가스 카지노 추천 쾌적한 벨라지오 호텔 라스베가스의 아마도 모든 호텔, 그리고 심지어 호스텔까지도 카지노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많으니 모두 운영이 잘 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저도 1~2달러 정도의 베팅으로 즐기는 카지노는 하곤 했는데, 벨라지오 호텔이 그러기에 꽤나 쾌적했기에 추천합니다. 사람들 얼굴을 지워야 하는데 새로 개편한 티스토리 글쓰기엔 이 편집 기능이 사라져버려 어쩔 수 없이 구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적응해보려고 아무리 해봐도 잘 쓰던 기능들이 다수 사라져서 도저히 쓸 수가 없네요. (티스토리 기획자님 유저들과 소통 좀 부탁드립니다...) 전 확률계산이 가능한 게임만 참여를 하는데, 그 중 룰렛.. 더보기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