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노, 여행간지노에 이어 '꿀잡지노'라는 타이틀 (눈치가 빠른 분들은 꿀 job 지노 라는 걸 아시겠죠? ^^)로 활동중인,
화인컨설팅 헤드헌터 이진호 차장입니다.
최근 다음카카오의 브런치라는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 '꿀잡지노의 커리어 컨설팅'을 연재하고 있는데요,
종종 다음 모바일 앱 메인이나 카카오톡 채널에 올라서 꽤 많은 분들이 본 글들이 있습니다.
꿀잡지노의 커리어 컨설팅 매거진 주소는 https://brunch.co.kr/magazine/career 입니다.
매거진 태그는 #취업 #경력개발 #커리어
이 중 특히 반응이 좋았던 글들이 있는데 그 중에 3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 대처
이 글은 모르는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을 때, 신뢰할 수 있는 헤드헌터인지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
이직 생각이 있을 대 연락이 왔다면, 추천하는 포지션을 듣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그 헤드헌터에게 내 커리어를 맡겨도 되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죠.
그래서 정리한 글입니다. 추천하고자 하는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내 이력서에 기록된 경력들, 특히 개발자분들은 사용 언어나 툴, 프로젝트 성향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잘 봐야겠죠.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을 하면 고객사에게만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인데 이 부분을 지원자에게도 부담 주려 하는지, 혹시 취업 후 3~6개월정도를 약정기간으로 두고 그 사이 퇴직하면 환불이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는데, 이 때 지원자에게도 부담을 주는 헤드헌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믿을만한 헤드헌터인지 잘 파악한 후 진행하는 것이 좋겠죠.
자세히 보기 : https://brunch.co.kr/@jino/11
당장 이직 생각이 없더라도, 괜찮은 헤드헌터를 만났다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연락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그 때 연락드리겠다고 해두시는 게 좋겠죠. 메일 등을 주고받아 추후 연락할 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 화인컨설팅 이진호 차장 jino@clapp.kr 이라고? 기억해 둬야지... 하면서요 ㅋㅋㅋ
2. 아이폰 국내 판매량 증가와 iOS 개발자 품귀 현상
세상에... 이 글은 현재까지 243개의 공유가 있는 글입니다. 저를 모르는 분이라도 이 글은 아시는 분들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iOS 개발자의 품귀현상은 2015년 상반기에 두드러진 특징이지만 아직도 유효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유능한 iOS 개발자를 모십니다. 연락 주세요.
더 보기 : https://brunch.co.kr/@jino/12
3. 개발직군 이야기 - Front-end 개발자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개발 직군에 대한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
html 코더, 웹퍼블리셔, UI개발자, Front-end 개발자로 넘어온 흐름에 대해서 적었는데, 다음카카오와 같은 IT 대기업에선 이미 이 경계가 모호해지기도 하는 움직임이 있죠. Front-end 와 back-end 를 모두 할 줄 아는 개발자가 인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인기가 높은 게 사실인거죠.
더 보기 : https://brunch.co.kr/@jino/8
아래는 제 매거진 포스팅 하단에 나오는 소개입니다.
커리어 컨설턴트 꿀잡지노는?
현 화인컨설팅 헤드헌터 이진호 차장의 온라인 닉네임. IT분야 중 특히 개발자 위주의 채용을 진행하므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함. 포털사이트 (주)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채용담당자로 4년간 재직한 바 있으며, 디지털마케팅 대행사 (주)클앱스튜디오 이사를 역임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careerjino '이직할 때는 된 것 같은데 마땅한 곳이 없네' 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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