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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캠핑장, 인파 피해 피크닉 하며 고기 굽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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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 답답함을 느끼시죠? 그나마 산책만 지속하고 있었는데 인천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인천대공원이 넓고 사람이 적어 산책하기 좋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천대공원을 산책하다 발견한 곳이 바로 너나들이 캠핑장인데, 평일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낮에 와봤습니다.

 

날씨 좋은 월요일 낮 시간, 인천대공원 피크닉존을 이용한 것은 저를 포함한 두 팀 뿐이었습니다.

가볼만한 곳, 인천대공원 너나들이 캠핑장

그늘막케빈, 몽골텐트, 자가텐트 사이트, 케빈텐트, 그늘막 몽골텐트 등의 다양한 존이 넓게 펼쳐져 있는데 그 중 숙박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피크닉존에서 예약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피트닉존 가격은 인당 4천원! 저는 그늘막을 가져갔기에 테이블 옆에 펴두고 불을 피우기 시작했죠.

 

인천대공원 캠핑장 매점에도 삼겹살과 목살 등을 팔고 있었지만 좋아보이진 않아 근처에서 찾아보니 가까운 곳에 마트가 있어서 장을 보고 왔습니다. 팔에 띠가 있어서 재입장이 가능하기에 금방 다녀올 수 있었죠.

 

그래도 그릴(바베큐통)은 대여를 했습니다. 가진 걸 가져갈 수도 있었지만 청소가 또 만만치않으니까요. 그릴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3,000원, 20,000원입니다.

숯, 번개탄 등이 포함된 그릴 세트는 23,000원/25,000원이기에 몸만 오신 분들은 세트가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시스템이 노을공원 난지캠핑장 같은 곳들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천대공원 너나들이 캠핑장 이용시간은 숙영존은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피크닉 존은 오전 10시부터 당일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캠핑장에서 항정살과 목살을 맛있게 구워먹고 공원을 산책하는데 호수가 정말 예쁩니다. 사람도 적어서 참 좋아요.

인천대공원 주차비는 일 3천원인데, 저공해 차량 덕에 1,500원에 주차했네요. 사람 적은 평일 낮에 와서 알차게 국내여행 느낌 내며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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