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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이현세표 위스키, 임페리얼 15 리미티드 에디션




Limited Edition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유명 가수의 음반 한정판이 고가에 거래되거나,
절판된 책을 웃돈을 주고 사듯, 일상 속에 한정판의 가치를 말해주는 사례는 많다.

특히 처음부터 한정판으로 발매된 물건들은, 후에 더 높은 가치가 매겨지기 마련이다.
(물론 좋은 품질이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

위스키도 예외는 없었다.



고품격 위스키 임페리얼이 15주년을 맞이하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



특히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이현세씨의 디자인이 들어감으로써 그 가치를 더한다.

이현세 / 만화가
출생 1956년 5월 5일
신체
팬카페 만화가이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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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유럽대륙과 달리 포도가 나지 않던 스코틀랜드에는
넓은 평야지대에 보리가 많이 자랐습니다.
12세기경 십자군전쟁에 참전했던 카톨릭 수사들에 의해
아랍의 증류기술이 유럽에 도입되면서, 스코틀랜드 보리를
증류하여 술을 만드는데 성공하게 되어 성공한 알코올을
" 생명의 물"이라는 "우스케바(usquebaugh)" 라고 부르
면서 마셨는데, 이것이 지금의 위스키가 되었다고 합니다.
위스키는'곡류를 대맥맥아로서 당화하여 발효시켜서
당(糖)을 알코올로 바꾼 다음 증류해서 오크 통에서 숙성시킨 것을 풍미의 기본으로 삼는 술'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는 보통 옥수수, 대맥, 밀, 밀보리 등 곡류의 전분을
당화시켜 만든 매쉬(Mash: 엿기름)를 발효 양조한 다음,
이것을 단식증류와 연속증류 두 가지 방법으로 증류하여
알코올을 만들어내고 이 알코올을 참나무와 같은 양질의
목재통에 수 년동안 저장하여 숙성시킨 다음 브렌딩
(Blending)하여 만들어지며, 증류기에서 나온 술은
160 ~ 190 Proof의 높은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지만 저장기간이 끝난 후 병입시는 80 ~ 100
Proof(40 ~ 50%)의 알코올 도수로 넣어지게 됩니다. 위스키는 통산 산지에 위스키는 제조법에
따라서 3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몰트 위스키 (malt whisky) , 그레인위스키 (grain whisky),
블랜디드위스키 (blended whisky) 로 나뉩니다.
몰트위스키(malt whisky)
- 위스키를 숙성하여 보편화되면서 만들어진 위스키로생산량이 적어 비싼 값에 판매됩니다.

그레인위스키(grain whisky)
- 몰트위스키의 수요가 급증하여 새로운 제조기술이 개발되면서 소량의 맥아를 이용하고,
   다른 곡물을 발효시켜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는 연속식 증류기를 개발하여 만들어진
   위스키를 말한다. 생산량이많아 가격은 저렴해졌지만 몰트위스키 보다 맛이 떨어집니다.

블랜디드위스키(blended whisky)
- 몰트위스키와 그래인위스키를 단점과장점을 보완하기 위해 섞어서 판매하는 위스키를
   말한다. 현재 판매되는 위스키는 대부분이 블랜드 위스키입니다.













































임페리얼 홈페이지에 가면, 멋진 플래시로 임페리얼을 감상할 수 있다.
http://www.imperialfollowme.com/

임페리얼 15 리미티드 에디션...
위스키 수집가에겐 필수 수집품이 아닐 수 없을 듯 하다.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맛.
임페리얼 15 리미티드 에디션의 높은 가치를 조심스럽게 점 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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