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으로의 홈페이지 개편 계획 우선 객원게시판을 오렌지노에 포함시켜서, 그 기능을 축소할 것이며, 객원을 없앤 자리에 게임을 만들어, 몇가지 게임의 소개, 커뮤니티를 만들 생각. 트릭스터, 팡야, 마비노기(이건 안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스킨들 재정비 더보기 착잡하다 영장이 나왔다 위로나 받을 수 있을까 하고 내가 활동하는 커뮤니티 몇군데에 글을 올렸다. 그런데 그 리플은 날 정말 속상하게 만들었다. 난 장난할 기분 아닌데...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착잡하다고 지금... 더보기 방문 후기 (사진 첨부) 오늘은 노리노리 & TTS 식구들과 엔트리브에 방문하기로 한 날이다. 엔트리브 응접실, 내지 회의실 같다. 벽에는 트릭스터와 팡야의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뒷풀이는 보드게임이었는데... 저 높은 젠가를 보라. 마지막으로 받은 기념품들 엔트리브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인간적이고 좋은 분들 같았다. 중국, 일본, 대만으로 진출한다니 상당히 자랑스럽다. 팡야는 이제 매크로가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작자가 GG를 외쳤으니... 그리고 팡야가 원래는 여러 스포츠를 시도했다는 것이 의외였다. 정식 명칭은 팡야가 아닌 팡야골프라는... 그리고 아무래도 두개 다 무료게임이다보니 (부분유료지만) 인력이 부족하여 매일 바쁜데도 유저는 재촉만 하는것 같은 기분이었다. 정말 할 일이 많은것 같았다. (어제도 밤샜다고 .. 더보기 엔트리브 팀장님과의 대화 트릭스터 팀원 분들과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저는 트릭월드 여러분의 의견을 조합해서 밸런스, 스킬, 몬스터, 전직, 길드 등에 대해서 여쭈었습니다. 팀장님은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대충 정리하려 하는데, 아래 내용중 잘못된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제가 녹음을 한 것도 아니고 대충 필기를 했기에, 잘못 전달할 가능성이 없진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언제까지 된다는 것은 약속이라기보다 가벼운 계획으로 받아드리시길 바랍니다. 밸런스 문제는 스킬의 대폭 수정으로 커버할거라고 하십니다. 현재 구현된 것들은 아직 맛배기에 불과하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업데이트된 스킬로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특수무기의 개발에 한창이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검.. 더보기 집에 컴퓨터 안됨 집에 컴퓨터가 안되니 할게 없다;; 으악 여기는 외갓집 더보기 손노리, 엔트리브 방문합니다. 22~23일 손노리, 엔트리브 방문에 신청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중 손노리, 엔트리브 팬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실말씀 적어주시면 대신 질문해 드립니다. 남겨주세요 더보기 요새 닮았단 소릴 듣는 가수 http://music-oi.naver.com/shop/album_view/album_detail.asp?no=09027050001 벌써 3명째인데, 나보고 이승기 닮았다고 한 사람이... 고3이라는데.. 어째 나보다 나이 많은거 같다;; 근데... 저사람이 부른 노래.. 내 여자라니까?? 그거 내가 나올때마다 욕하던 노래인데.. 가사가 중학생이 지은거 같다. 너무너무 유치하고 문맥에 안맞다. 연상연하 커플에 대해 쓴 가사중에 최악인것 같다. 저렇게밖에 묘사를 못하다니... 그런데 그 가수랑 닮았단 소릴 듣다니;; 오랜만이군.. 누군가 닮았단 소릴 듣는게.. 더보기 새로 바뀐 교통. 요금에 공식은 없다. 진짜 지 맘대로다. 버스, 지하철 이래저래 환승하다보면, 법칙을 찾을 수가 없다. 어제는 회기에서 2211번 버스를 타고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내린 뒤, 다시 2211을 타고 장한평에 간 뒤, 지하철을 타고 신풍에서 내렸을 때 500원의 추가요금이 부가되었었다. 오늘은 신촌에서 회기까지 지하철을 타고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쳤다. 신촌에서 회기까지의 거리가 추가로 부가되어야 할 터인데, 오늘은 400원의 추가요금이 나왔다. 더 많은 거리를 운행했는데도 400원. 이게 뭡니까 명바기 나빠요. 더보기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