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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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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닮았단 소릴 듣는 가수 http://music-oi.naver.com/shop/album_view/album_detail.asp?no=09027050001 벌써 3명째인데, 나보고 이승기 닮았다고 한 사람이... 고3이라는데.. 어째 나보다 나이 많은거 같다;; 근데... 저사람이 부른 노래.. 내 여자라니까?? 그거 내가 나올때마다 욕하던 노래인데.. 가사가 중학생이 지은거 같다. 너무너무 유치하고 문맥에 안맞다. 연상연하 커플에 대해 쓴 가사중에 최악인것 같다. 저렇게밖에 묘사를 못하다니... 그런데 그 가수랑 닮았단 소릴 듣다니;; 오랜만이군.. 누군가 닮았단 소릴 듣는게.. 더보기
새로 바뀐 교통. 요금에 공식은 없다. 진짜 지 맘대로다. 버스, 지하철 이래저래 환승하다보면, 법칙을 찾을 수가 없다. 어제는 회기에서 2211번 버스를 타고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내린 뒤, 다시 2211을 타고 장한평에 간 뒤, 지하철을 타고 신풍에서 내렸을 때 500원의 추가요금이 부가되었었다. 오늘은 신촌에서 회기까지 지하철을 타고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쳤다. 신촌에서 회기까지의 거리가 추가로 부가되어야 할 터인데, 오늘은 400원의 추가요금이 나왔다. 더 많은 거리를 운행했는데도 400원. 이게 뭡니까 명바기 나빠요. 더보기
새 vt모드 게시판 이전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새로 바꿨습니다. pc통신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서인지... vt모드가 마음에 드는군요. 더보기
[자축] 30000 hit 2000년 이래로인가.. 이 카운터의 처음이 언제인지는 잘 생각 안난다. 2002년쯤이 아닌가 싶다. 그때쯤부터 이어져서 30000만이 되었다. 너무 빨리 되어버려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지만, 가능하다면 33333hit 이벤트를 가져볼까 한다. 더보기
컴퓨터가 또 이상하다 포멧했는데도 말썽이다. 전에는 메인보드 전원부가 타서 망가졌던거 만오천원주고 고쳤었는데... 또 그 다이오드 말썽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제대하고나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것 같다. 이제 나도 날짜를 세야하나? 입대일이 두달반도 안남았다. 근데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세달, 네달 후에도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을것 같다. 아직은... 더보기
포멧했다 컴퓨터가 최근 좀 말썽이었다. 포멧한지도 오래됐고.. 드라이버 설치하고 이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차례이다. 오래걸리겠군... 더보기
새로 바뀐 버스의 장점과 단점 단점 1. 요금 가장 와닿는게 요금이다. 무엇보다도 서울시에서 말장난으로 시민을 우롱하려는 것에 분노한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기존의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할인받는 현금체제에서, 교통카드가 정상요금이고 현금을 내면 추가로 내는 체제로 바뀌었다고 했다. 그래서 650원에서 800원으로 150원이 오른거라고 한다. 언뜻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게 바로 말장난이다. 기존대로라면 현금 700원에서 900원으로 200원이 오른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에는 말만 바꿔 650원에서 800원으로 오른것으로 발표했다. 카드사용하면 할인해 주는 것이나, 현금으론 추가요금을 받는 것이나, 다른것이 있는가? 전혀 없다. 말만 다를 뿐. 단지, 200원이 올랐다고 하면 시민들이 더욱 반발할까봐, 말을 바꿔 150원.. 더보기
니가 타라 대중교통 http://bbs.media.daum.net/g2list/feature/040701_bus/?u_g1.valuecate=G&u_g1.svcid=02Y&u_g1.objid1=12358&u_g1.folderid=A000U&u_g1.sublist=T&u_g1.subkey=1D 위 게시판에 들어가면 정말 가관입니다. 파란버스만 전용차선을 허용하면 교통체증 더 심해지는거 명약관화이고.. 본인이 직접 검색해봤을때도 바뀐게 더 오래걸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시민의 혈세를 엄청 퍼부어 개편한 요금체계... 명박아 니가타라 대중교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