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학기 학점이.. 나에게 욕을 해댄다.. !!!!!!!!!!!!!!!!!!!!!!! 더보기 카운터 신기록 어제 하루 방문자수가 204명에 이르렀군요... (그런데 어찌 게시물은 하나도 없고 게시물 조회수도 별 차이 없는;) 어쩌면 군대가기 전 까지 총 방문자 수 3만명을 돌파할 수도 있겠군요! 더보기 [추천도서] 제3의 시나리오 김진명씨가 드디어 새 소설을 냈다. 제목은 '제 3의 시나리오' 이제 100페이지도 읽지 않았지만 직감할 수 있었다. 이 소설은 현재 상황에 가장 맞는 소설이다. 이 땅의 한국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이다. 미국과의 관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시작해야 할 것이다. 김진명씨 소설은 다 재미있으므로, 심각하게 읽지 않아도 반드시 얻는것이 있을 것이다. 적극추천 제 3의 시나리오. 더보기 과외가 잘 안 구해진다. 언어영역, 수시대비 논술 과외를 구하고 있다. 잘 가르쳐 줄텐데.. 여기저기 메일을 보내도 연락도 없고, 아.. 구할 수 있으려나 더보기 트래픽 오버일 이유가 없는데.. 2일 연속 오후에 트래픽 오버로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었었다. 이는 내 계정의 허무송이 웃긴대학의 웃긴자료로 넘어가서 발생했던 일과 비슷하다. 그러나 지금은 트래픽 오버가 될 이유가 없다. 이는 필시 누군가의 퍼감으로 인한 것이다. 오늘 지켜봐서 같은일이 또 발생하면... ... 어떡해야 하지 ㅠ_ㅠ 더보기 무단 백업되어진 내 홈페이지 컴팩에서 미 국립 과학재단의 동의하에 전 세계 웹페이지들을 백업하고 있다고 한다. 1999년부터의 웹은 거의 다 백업 되었다는.. 내 홈페이지는 2000년 1월부터 만들어졌지만 정확한 주소를 모르겠다. 가장 오래된 페이지는 http://web.archive.org/web/20010205005800/http://sbox.x-y.net/ 이 주소인듯 하다 클릭하고 조금 기다려서 대문을 클릭하면 내 2001년 2월의 홈페이지를 볼 수 있다. 이 엄청난 일을 자행하고 있는 저의가 무엇일까.. 더보기 싸이에만 글남기지 마시고; 싸이 미니홈피에만 글 남기지 마시고 여기 애써 만든 홈페이지 방명록에도 글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확실히 방문자 수는 늘었는데 글은...;;; 더보기 트로이 보고왔음.. 악평이 많던데, 재밌게 봤음 기억나는건 아킬레스와 여사제의 대화.. 신과, 인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에겐 제한된 아름다움이.. 그래. 인간은 죽음이 있고, 죽기 전의 삶이 있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또한 맹신은 위험한 것임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다. 트로이의 왕은... 맹신을 한것같다. 신은(존재한다면) 질료가 아닌 형상으로 존재한다. 질료를 통한 도움을 기대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쟁은 정당성을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니다. 아킬레스의 모습에서 삼국지의 관우의 일화가 보였다. 아킬레스가 자신의 사촌이 죽은걸 보고 흥분해서 누군가 깨우쳐주길 당신은 수 많은 사촌과 자식을 죽였다고.. 관우도 자신의 한을 풀지 못해 귀신이 되어 떠돌때 누군가 문추, 안량(관우가 죽였음) 등의 .. 더보기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