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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몽 처음으로 이가 빠지는 꿈을 꿨다. 일어나서도 내내 얼얼했다. 해몽을 해보니.. 동기간이나 친척중에 누군가 죽어 재물의 손실을... 이의 위치를 보아 윗사람인거 같다. ... 더보기
소화기관 난 위장이 안좋다. 소음인이라 체질상으로 안좋은 것도 있겠지만, 소화불량은 익숙해서 조금 체한 정도로는 몸에 아무 기별도 오지 않는다. 장도 그다지 좋지 않아 매일 밤 발효유를 마신다. 위장이 안좋으면 피부에도 영향을 가져온다.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심에도 별 차도가 없는듯 하다. 술을 많이 마시는거도 아니고... 지금도 배가 아프다. 으윽... 더보기
엠티에 다녀왔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연세대학교 미디동아리 MAY엠티... 사진은 갤러리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 더보기
자 이제.. 슬슬 바빠져야겠다. 작년에도 4월은 상당히 바빴던거 같은데... 더보기
트릭스터 마법형 가이드 요즘은 잘 안하지만; 꽤 재밌게 했던(;;;) 게임 트릭스터... 내 캐릭터는 마법형인 용! 그리고 트릭스터 최고의 팬커뮤니티 트릭월드. 그곳 마법형 가이드를 본 계정에서 쓰게 되었음. http://jino.org/trickmage 한동안 접속자수가 많더라도 순수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아니란걸;;; 미리 예고를... 더보기
상이한 반응들 내가 연세대로 편입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 주위 반응은... 보통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공부 많이 했나보네?', '요즘 편입 어렵다던데...' 등의 말.. 대체로 날 알지 얼마 안된 사람이나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들... 둘째는, '요새 편입 쉬운가?', '나도 해볼까?' 등의 반응. 나와 꽤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주 보게되는 반응이다. 상당히 많이... 대체 내 이미지는 어땠던거지? 물론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본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편입준비를 오래 한 것도 아니지만... 난 단순히 편입준비가 아닌 여러가지로 이로운 준비들... 이랄까 그런 활동을 해 온 것인데... 물론 이번에 우리과가 많이 뽑은 편이다. 그래도 경쟁률은 9:1정도였고... (낮은편이긴 하지만...) 순전히 운만 있었다고는 생.. 더보기
도주 앞에 가는 사람 도... 둑... 뒤에 가는 사람 경... 찰... 더보기
May 2년전부터 종훈이한테 들어 알게된 May.. 연세대학교 미디 동아리이다. 그때 종훈이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지금 1학년은 아니지만 May에 들어가게 되었다. 난 11기... 11기라 하니까 어색하다. 고등학교때 난 중창반 서클의 12기였다. 얼마 전 그때 친구들을 만났는데 신입생 환영회를 가자고... 작년까지는 갔었는데 올해는 갈지 안갈지 모르겠다. 그나마 내가 아는 애들은 전부 졸업했다. 내가 졸업하고 들어온 신입생이 이제 고3이다. 그 신입생들이.. 대학교 3학년 생을 보면 얼마나 텀이 크게 느껴질까.. 그래 안가는게 좋겠지. 고등학교 동아리와 대학교 동아리는 많은 차이가 있다. 첫째로, 나이가 뒤죽박죽... 이건 친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자기 학년만 뭉치지 않고 어울리기 더 좋은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