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수 아무나 하지 않길... 연대에 와서 실망한 교수가 둘 있다.. 한 교수는 처음부터 질문에 대답 잘 못하고 수업도 잘 못하고.. 시험도 제일 안중요한거만 내는.. (그야말로 필기 배끼기식) 또 한명의 교수. 인문독일어 교수인데, 글쎄 강사인지는 잘 모름. 인문독일어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에서 몇년씩 살다 온 학생들이 몇 있다. 문제는 20%정도 된다는것. A를 받는건 처음부터 포기를 해야... 뭐 수강신청은 자유니까 그렇다고 치고 분명 독일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20%이상 있는데, 수준을 높게 잡고 가르친다는 것. 과제는 몇시간씩 걸리는 문제풀이를 자주 내고 오늘의 사건이 터졌다. 오늘 단어시험이 있는데 난 잊고있었다. 교실에 도착했는데 공부들을 하고 있길래 물어봐서 알았다. 난 고민을 했다. 수업에 들어갈 것인가, 차라리 다음시.. 더보기 과외.. 과외를 구하려 하는데 쉽지 않다. 철학과외가 가장 자신있겠지만; 누가 철학과외를 받는다 하겠는가.. 내 전공과 가장 맞는건 아마도 논술일거 같다. 글에 힘 넣기라던가, 논리에 맞게 쓰기라던가.. 동네에서 누가 나와줬으면... 흐암 더보기 내일은 마지막 시험.. 내일 오전 10시에 동양철학입문 시험을 보면 이번 중간고사는 끝이다. 특별히 못 본 과목은 없지만... 걱정은 내일 시험... 분량도 많고 교수님도 우리를 과대평가하고 계신단 말이지.. 공부중인데 잘 안된다. 에휴.. 더보기 [펌] 과외비법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전에 "전문 과외 선생의 공부비법"을 2번인가 올렸던 사람입니다. 당시에 정말 폭발적인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이메일이 쏟아졌었조 그때 제가 수험생이라 자세히는 못올리겠고 영어만 올리면서 올해 수능이 끝나거든 자세히 올리겠다고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수능이 끝났군요 저는 369점을 받았습니다. 원하는 학교를 가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2년동안 이선생님하고 공부하면서 100점은 족히 올렸지요 그래서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이 선생님에게 전수받은 방법을 여러분에게 모두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제 전 백수이니 ^^;; 더 궁금한게 있으시거든 메일을 주십시오 친절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선생님은 직업이 과외 선생인 사람인데 강남쪽에서는 쫌 유명하죠 저는 처음에는 저희 엄.. 더보기 투표하고 왔다. 가서 신분증을 주고 번호를 얘기하고 사인을 하고 두 장의 종이를 받아들고 도장을 찍고 반을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다.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다. 아아 이렇게 하는거군-_-;; 근데 내가 찍은 사람이 안될 것 같다; 더보기 조피디 이번노래... 친구여? 김진표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랑 너무 비슷한거 아냐? 인순이랑 같이 부르는거도... BMK와 같이 부르는 김진표와 똑같잖아.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실망일세... 더보기 흉몽 처음으로 이가 빠지는 꿈을 꿨다. 일어나서도 내내 얼얼했다. 해몽을 해보니.. 동기간이나 친척중에 누군가 죽어 재물의 손실을... 이의 위치를 보아 윗사람인거 같다. ... 더보기 소화기관 난 위장이 안좋다. 소음인이라 체질상으로 안좋은 것도 있겠지만, 소화불량은 익숙해서 조금 체한 정도로는 몸에 아무 기별도 오지 않는다. 장도 그다지 좋지 않아 매일 밤 발효유를 마신다. 위장이 안좋으면 피부에도 영향을 가져온다.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심에도 별 차도가 없는듯 하다. 술을 많이 마시는거도 아니고... 지금도 배가 아프다. 으윽... 더보기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