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엠티에 다녀왔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연세대학교 미디동아리 MAY엠티... 사진은 갤러리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 더보기 자 이제.. 슬슬 바빠져야겠다. 작년에도 4월은 상당히 바빴던거 같은데... 더보기 이상적인 거짓 2부. '보다 동쪽' 18편 18 "저들의 짐을 뒤져라!" 상대는 여럿. 서서와 지노는 무턱대고 맞서서 좋을게 없다고 판단했다. 허리에 찬 칼을 옷으로 가리고 짐을 들고 순순히 나왔다. 반란집단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다가왔다. 의외로 무리는 50여명 남짓밖에 안되었다. 말도 마굿간에 무사히 있었다. 문득 우두머리가 서서에게 칼을 겨누며 말했다. "너희들은 누구냐!" "우린 유황숙(유비)의 사신이오. 중요한 명의 띄고 있는 중이오." 우두머리는 황망히 말에서 내려 엎드렸다. "잘못했습니다. 저희는 유비님을 제거하려는 무리들을 죽이고 유비님을 모시러 가려 했으나, 이미 다른 성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갈곳없이 이렇게..." 서서와 지노는 그제서야 마음을 놓았다. 지노는 위연에게 말했다. "황숙께선 곧 형주에 머무르게 되실겁니다. 그.. 더보기 트릭스터 마법형 가이드 요즘은 잘 안하지만; 꽤 재밌게 했던(;;;) 게임 트릭스터... 내 캐릭터는 마법형인 용! 그리고 트릭스터 최고의 팬커뮤니티 트릭월드. 그곳 마법형 가이드를 본 계정에서 쓰게 되었음. http://jino.org/trickmage 한동안 접속자수가 많더라도 순수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아니란걸;;; 미리 예고를... 더보기 상이한 반응들 내가 연세대로 편입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 주위 반응은... 보통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공부 많이 했나보네?', '요즘 편입 어렵다던데...' 등의 말.. 대체로 날 알지 얼마 안된 사람이나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들... 둘째는, '요새 편입 쉬운가?', '나도 해볼까?' 등의 반응. 나와 꽤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주 보게되는 반응이다. 상당히 많이... 대체 내 이미지는 어땠던거지? 물론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본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편입준비를 오래 한 것도 아니지만... 난 단순히 편입준비가 아닌 여러가지로 이로운 준비들... 이랄까 그런 활동을 해 온 것인데... 물론 이번에 우리과가 많이 뽑은 편이다. 그래도 경쟁률은 9:1정도였고... (낮은편이긴 하지만...) 순전히 운만 있었다고는 생.. 더보기 도주 앞에 가는 사람 도... 둑... 뒤에 가는 사람 경... 찰... 더보기 May 2년전부터 종훈이한테 들어 알게된 May.. 연세대학교 미디 동아리이다. 그때 종훈이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지금 1학년은 아니지만 May에 들어가게 되었다. 난 11기... 11기라 하니까 어색하다. 고등학교때 난 중창반 서클의 12기였다. 얼마 전 그때 친구들을 만났는데 신입생 환영회를 가자고... 작년까지는 갔었는데 올해는 갈지 안갈지 모르겠다. 그나마 내가 아는 애들은 전부 졸업했다. 내가 졸업하고 들어온 신입생이 이제 고3이다. 그 신입생들이.. 대학교 3학년 생을 보면 얼마나 텀이 크게 느껴질까.. 그래 안가는게 좋겠지. 고등학교 동아리와 대학교 동아리는 많은 차이가 있다. 첫째로, 나이가 뒤죽박죽... 이건 친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자기 학년만 뭉치지 않고 어울리기 더 좋은 조.. 더보기 새로운 게임에 빠지다;; 손노리에서 분리된 엔트리브에서 제작한 3D골프게임 팡야; 너무 재밌다-_-;;;; 최고기록은 2언더파; 더보기 이전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4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