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셋째 날 25일 점심을 이모네서 친척들과 같이 먹고 저녁때 쯤 신촌으로 나갔다. 종훈이녀석과 고대하던 노래방을 가서 웃찾사 5회분량보다 재밌게 놀고 학교 트리를 구경하며 빌어먹을 사진을 찍고.... (남자 둘이 찍으니 시선이 ㅁ배ㅏ릐아ㅡ리ㅏㄷ즈_) 한두쌍의 연인이 있었는데 종훈이녀석. 흔쾌히 사진을 찍어줬다. 후후.... 사실 내가 봐도 염장이 질리지 않는 커플들이었어. 컬러스에 가서 술을 먹는데 날이 날이니 만큼 비쌌다. 칵테일 소주로 시작했으나 감질나서 소주를 먹지 않을 수 없었다. 취기 돌기는 실패했지만,; 플스방을 가서 위닝 8을 하였다. 이자식 좀 하는군... 내가 못하는거기도 하지만..하하 찜질방에 들어갔는데 세상에나 신발장에 빈 자리가 단 3개뿐? 아주그냥 사람들이 발에 채이더군 크리스마스에 무슨 찜.. 더보기 크리스마스...인가? 거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그다지 나지 않는다. 경기가 그 만큼 어려운 것인가? 개인적으론 크리스마스를 요란하게 하지 않아 좋긴 하지만, 경기는 풀려야 할텐데.. 휴가 2일째다. 정말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군.. 어제부터 먹은것들이.. 탕수육, 바베큐치킨, 케잌, 버섯샤브샤브.... 더보기 생각보다 여기저기 스며있다. 다 걷어내 버리기란 쉽지 않다. 다음부턴 더더욱 앞일을 생각해야지. 난 변해간다 기대하길 더보기 휴가 첫 날 신고를 하고 위병소를 나오며 지금...이라는 시간에 대한 대단한 만족감을 느꼈다. 지금이란 시간은 찰나조차 붙잡을 수 없는 그 시간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벼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순대국집에서 소주잔을 부딪히고 지하철을 탔다. 어머니 직장에 들러 인사를 하고 열쇠를 받아 집에 온 뒤, 목욕탕에 갔다. 오랜만의 사우나와 입욕으로 만족감을 느끼고 다시 어머니 직장 분들과 식사를 한 뒤 신촌을 향했다. 변한건 없었다. 사람밖에는 더보기 집에왔다 무엇보다 군복을 안입으니 좋군.. 제복같은 근무복에 구두신고 나왔다. 오케이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오늘은 감정선의 빅뱅이다. 더보기 D-1 드디어 하루남았다. 4.5초가 아닌 4박 5일이 되길 바란다. 근데 아침부터 꼬이니 이거 참.... 더보기 감정선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내 감정선은 이미 errer상태이다. 슬픔이 느껴지지 않는다. 주위에선 나를 운좋다 하지만 난 좋은줄도 모르겠다. 나와 관련된 안좋은 일들이 생기지만 내 감정선은 0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빅뱅의 계기가 곧 찾아올 것 같다. 더보기 부대주소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3가 1번지 사서함 625호 이병 이진호 140-701 더보기 이전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4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