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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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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바보같은짓을... 더보기
실미도 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직까지는 바로 떠오르는 영화가 없다. 그런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다. 바로 실미도를 보기 위해서였다. 내가 가장 재미있고 감명깊게 본 영화는, 반지의 제왕도 매트릭스도 아니다. 실미도이다. 더보기
흠.. 홈피 내놨나-_-;;; 열심히 리뉴얼해놓고;; 이게뭐지; 어서 운영해야 할텐데;;;; 더보기
크리스마스 자유게시판을 크리스마스스킨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방문객이 적은 관계로-_-;;; 메리크리스마스! 더보기
트릭스터 최근에 하는 온라인 게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회사인 손노리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 포가튼사가2는 안했었지만...;;; 객원게시판의 안웃긴놈이랑 같이 하고 있다. 멜로디섬에서.. 재밌다-_-;;;;;;;;;;;; http://www.trickster.co.kr 넷마블에서 제공된다. 더보기
운전면허 어제까지 3일째 주행연습을 했다. 첫날은 기능을 딴지 4개월이 지나서 시작하려나 감이 잘 안왔다. (기능은 싼데서 날림으로 배웠었다. 총 10시간도 안타고 강사 동승은 두시간정도?) 다음날은 차선의 가운데로 가는것이 잘 안되었다. 어제는 속력을 내야 할 곳에서 잘 못내고 (90, 70 제한 도로 등...) 과속방지턱 등에는 제대로 못 줄였다;; 오늘부턴 밤길이다-_- 잘 할 수 있을까; 더보기
시험끝 랄랄라 이제서야 글을 올리지만 12월 5일로 시험이 끝났다. 중세철학사는 시험을 가볍게 보게 만드는 마법을 걸어놨다. (그 시험이 끝나고 나자 다른 시험은 시험같지도 않았다. 중세철학사가 워낙 어려웠던지라;;; 내 잠을 빼앗아간 장본인!!) 자 그럼 방학을 즐겨보실까! 더보기
am 5:17 이제 곧 잘 수 있다. 잘 수 없을줄 알았는데, 어떻게 끝내게 되었다. 세시간 자면 일어나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