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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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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 공연 후기 며칠전부터 비소식에 마음을 졸이며 오늘을 기다려왔고, 아침에 서울 날씨가 '흐려진 뒤 비'에서 '밤부터 비'로 바뀐것을 확인하고 집을 나왔다. 날은 흐리나 습도가 높은 듯 했다. 약간 더웠으니... 학교에 도착해서 학관 앞 데스크에 도전 50곡을 준비중인 MAYAN들과 인사를 하고, 종훈이와 점심을 먹었다. 푸른샘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가 다시 학관으로 왔다. 공연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비는 조금씩 오고 있었다. 그래도 빗줄기가 약한 편이라 백주년기념관 앞으로 모여갔다. 한 팀의 밴드공연이 진행중이었는데, 공연이 끝나자 음향기기 의뢰측에서 악기들을 접기 시작했다. 비가 계속 와서 감전사고위험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준비해온 공연들이 물거품되는 순간... 우리는 MR만 틀면 되기에 마이크만 쓰면 되고 감전문제.. 더보기
독서보고서 다음과 같이 독서보고서를 제출하세요. 1. 읽을 책: 1) 가이아와 하느님 2) 에코페미니즘과 신학 2. 보고서 제출일시: 5월 15일(토) 오후 5시까지 3. 제출방법: 조별보고서 제출란에 등재 4. 보고서 량: A4 용지 7 페이지 5. 독서보고서는 어떻게 작성하나?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 1) 에코페미니즘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를 설명하고(1 페이지) 2) 이 수업의 중심주제인 창조, 파괴, 지배와 허위 그리고 치유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간단히 서술하고(4페이지) 3) 위의 이해에 기초하여 지구생명공동체를 구원할 수 있는 에코페미니즘의 비전(영성)과 실천은 어떤 것이며(1페이지) 4)위의 내용에 대한 여러분들의 견해및 비전은 어떤지를 밝혀보세요.(1페이지) 6. 독서보고서 작성은 여러분들.. 더보기
축제때 공연합니다. 미디음악동아리 MAY에서 대동제 공연을 합니다. 이번엔 저도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훈이가 만든 '애원'이라는 곡을 부르게 되었고요, 5월 20일(목) 5시30분부터 백주년기념관 앞에서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정문에서 가까우니 찾긴 쉬울거에요. 더보기
지금은 탄핵 결정선고중..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탄핵이 통과되지 않고 노무현이 다시 복귀하되, 전보다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더보기
이명박...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처리를 하는것인지.. 당신의 마인드는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것이오? 교통운임 개편안..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란 말이오. 잘못된 분석좀 그만 하고, 현실적인 방안이나 모색하시오. 당신의 자리는 당신 뱃속이나 채우는 자리가 아니라는걸 아직도 모르시오? 더보기
이상적인 거짓 2부. '보다 동쪽' 20편 보다 동쪽 20 지노를 알아본 사내는 많이 뛰었는지 연신 숨을 고르며 묻고있었다. "지노선생과 서서선생이 맞으시지요? 소인이 기다린지 오래이옵니다." 사내의 뒤엔 약간의 병사가 따르고 있었다. 지노의 일행은 경계심이 들었으나, 왠지 익숙한 부대였다. "그대들은 누구요?" "저희는 군사께서 몰래 보낸 수군입니다. 지노선생과 서서선생이 가시고 한식경이 지나자 아무래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며 급히 저희를 이곳으로 보내셨습니다." "공명선생이 우리가 이곳으로 올지 어떻게 알고?" "군사께서 이 항구를 중심으로 찾아보면 반드시 올 것이라 했습니다. 저희도 믿기 어려웠으나 이렇게 두 분을 뵈었습니다." "공명선생께서 더 하신 말씀은 없느냐?" "원하는 곳 까지 모셔다 드리고 두분께서 필요하시면 동행하라 하셨습니다... 더보기
아카라카가 기다려진다...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2박3일정도 돗자리 깔고 기다려야 한다던데.. 다행이 표 구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이상한 가수들 안나오길... 동방신기같은애들 나오면 뷁뷁거릴테다! 더보기
이상적인 거짓 2부. '보다 동쪽' 19편 보다 동쪽 19 주막은 한산했다. 우선 지노가 조순에게 궁금한 것을 물었다. "장수님의 무예는 보통이 아닌데, 어찌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을지 궁금하군요. 조조의 장수 조순만 알고 있었을 뿐인데..." "그 동안 해야할 일을 찾고 있었습니다. 홀로 작은 공은 여러번 세웠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 생각하여 비장의 심복으로 있었을 뿐입니다." "그 비장군이 누군진 모르나 큰 인재를 잃었소이다." 그들은 앞으로의 일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어딘가로 가서 작은 나라를 일으키거나 비교적 세력이 약한 나라로 가서 부흥을 시켜야 했다. 여러 후보가 나왔으나, 군주로 섬기고 싶은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 때 지노가 무언가 떠오른듯 반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동쪽으로 갑시다." "동쪽? 손권에게 가자는 소리요? 그 곳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