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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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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피디 이번노래... 친구여? 김진표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랑 너무 비슷한거 아냐? 인순이랑 같이 부르는거도... BMK와 같이 부르는 김진표와 똑같잖아.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실망일세... 더보기
흉몽 처음으로 이가 빠지는 꿈을 꿨다. 일어나서도 내내 얼얼했다. 해몽을 해보니.. 동기간이나 친척중에 누군가 죽어 재물의 손실을... 이의 위치를 보아 윗사람인거 같다. ... 더보기
소화기관 난 위장이 안좋다. 소음인이라 체질상으로 안좋은 것도 있겠지만, 소화불량은 익숙해서 조금 체한 정도로는 몸에 아무 기별도 오지 않는다. 장도 그다지 좋지 않아 매일 밤 발효유를 마신다. 위장이 안좋으면 피부에도 영향을 가져온다.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심에도 별 차도가 없는듯 하다. 술을 많이 마시는거도 아니고... 지금도 배가 아프다. 으윽... 더보기
엠티에 다녀왔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연세대학교 미디동아리 MAY엠티... 사진은 갤러리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 더보기
자 이제.. 슬슬 바빠져야겠다. 작년에도 4월은 상당히 바빴던거 같은데... 더보기
이상적인 거짓 2부. '보다 동쪽' 18편 18 "저들의 짐을 뒤져라!" 상대는 여럿. 서서와 지노는 무턱대고 맞서서 좋을게 없다고 판단했다. 허리에 찬 칼을 옷으로 가리고 짐을 들고 순순히 나왔다. 반란집단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다가왔다. 의외로 무리는 50여명 남짓밖에 안되었다. 말도 마굿간에 무사히 있었다. 문득 우두머리가 서서에게 칼을 겨누며 말했다. "너희들은 누구냐!" "우린 유황숙(유비)의 사신이오. 중요한 명의 띄고 있는 중이오." 우두머리는 황망히 말에서 내려 엎드렸다. "잘못했습니다. 저희는 유비님을 제거하려는 무리들을 죽이고 유비님을 모시러 가려 했으나, 이미 다른 성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갈곳없이 이렇게..." 서서와 지노는 그제서야 마음을 놓았다. 지노는 위연에게 말했다. "황숙께선 곧 형주에 머무르게 되실겁니다. 그.. 더보기
트릭스터 마법형 가이드 요즘은 잘 안하지만; 꽤 재밌게 했던(;;;) 게임 트릭스터... 내 캐릭터는 마법형인 용! 그리고 트릭스터 최고의 팬커뮤니티 트릭월드. 그곳 마법형 가이드를 본 계정에서 쓰게 되었음. http://jino.org/trickmage 한동안 접속자수가 많더라도 순수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아니란걸;;; 미리 예고를... 더보기
상이한 반응들 내가 연세대로 편입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 주위 반응은... 보통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공부 많이 했나보네?', '요즘 편입 어렵다던데...' 등의 말.. 대체로 날 알지 얼마 안된 사람이나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들... 둘째는, '요새 편입 쉬운가?', '나도 해볼까?' 등의 반응. 나와 꽤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주 보게되는 반응이다. 상당히 많이... 대체 내 이미지는 어땠던거지? 물론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본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편입준비를 오래 한 것도 아니지만... 난 단순히 편입준비가 아닌 여러가지로 이로운 준비들... 이랄까 그런 활동을 해 온 것인데... 물론 이번에 우리과가 많이 뽑은 편이다. 그래도 경쟁률은 9:1정도였고... (낮은편이긴 하지만...) 순전히 운만 있었다고는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