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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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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통과라... 철학의 날. 제 1회 철학대회 우리학교 대표 3명 중 한 명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예선(16강)에 통과했다고 한다. 예선은 서류심사였는데 그 동안 준비했던걸 한 선배가 정리해서 제출하였다. 이로 인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많은 일들 중 첫번째가 되었고, 더 더욱 바빠지게 되었다. 더보기
예술이다.. 샌드 애니메이션 감탄이 절로.. 더보기
제 주장 (짧게) 솔직히 양심적 병역거부가 통과되면 좋겠습니다. 군대 가는 대신 다른 사회봉사를 하든, 뭘 하든 시간을 좀 더 가치있게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군대도 하나의 사회봉사라는 말이 있을 지 모르나, 전투력은 인해전술이 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평화사상.. 집총거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절대적 평화이겠죠? 전쟁이 전혀 없는 세계. 근데 그게 가능할까요? 그게 가능하기 위해선, 모든 인간의 악의 가능성을 소멸시켜야 하겠지요. 상대적 평화라면? 양심적 병역거부 당사자들. 그 자신 만이라도 전쟁, 즉 집총을 거부하겠다는 것. 여전히 전쟁이 남아 있는 세상에서 자신만 집총을 거부하면 그게 진정한 평화추구일까요? 반대자들이 전쟁나면 어쩔거냐는 질문을 하면 그들.. 더보기
또 추천 홈페이지 (반드시 보세요) http://www.peacelove.ca.to/ 특히 자유게시판 보면 많은 논란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더보기
찬성입장의 주장입니다. (Q&A) [Q]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고 한다면, 군대에 가는 사람은 비양심이란 말인가? [A] 흔히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고 하면 군대에 가는 사람, 군사훈련을 받는 사람은 ‘비양심적인 것인가?’하고 반문합니다. 이것은 어떤 행위를 ‘양심적인 것’이 아니면 ‘비양심적인 것’으로만 이분화해 온 사회적 고정관념의 영향이 큽니다. 양심이란 어떤 객관적이고 절대적 기준이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각 개인이 살아오며 형성해온 신념, 사상, 가치관이자 ‘진지한 마음의 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개인에게 고유하게 존재하는 것이기에 60억 인류에게는 각기 다른 60억 개의 양심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한편 ‘양심의 자유’라고 하면 자신의 의지에 따라 양심을 형성하고 유지하며, 행동으로서 실현시킬 수 있는 기본적 권리.. 더보기
어떤것 부터.. 어떤것 부터 해야하지 할일은 태산인데 홈페이지부터 끝내면 술술 풀릴 줄 알았는데 더보기
철학토론대회 개요 철학토론대회에 관한 개요입니다. 지원자, 심사위원 모두 필히 읽어보셔야 할 내용입니다. 자료출처는 모두 http://cafe.daum.net/phildebate 더보기
심사위원님들을 위한 토론평가서입니다. 심사위원님들을 위한 토론평가서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