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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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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내 감정선은 이미 errer상태이다. 슬픔이 느껴지지 않는다. 주위에선 나를 운좋다 하지만 난 좋은줄도 모르겠다. 나와 관련된 안좋은 일들이 생기지만 내 감정선은 0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빅뱅의 계기가 곧 찾아올 것 같다. 더보기
부대주소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3가 1번지 사서함 625호 이병 이진호 140-701 더보기
흠.. 계정비 냈다-_-)=b 12월24일~28일 휴가나갑니다. 약속들 잡아주세요..... 더보기
핸드폰 해지 핸드폰을 해지했습니다. 휴가때는 엄마폰을 사용할 듯. 앞으로 연락하셔도 소용없습니다; 그럼 전 잘 다녀오겠습니다. 더보기
휴학생 이제 정말 휴학생이다. 학교에 들어오는 것은 그렇게 힘든데, 휴학은 정말 쉽더라. 인터넷에서 신청하고 영장사본에 신상적어서 제출하니 끝... 앞으로 약 2년간 학교에 오는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 많은 풍경을 눈에 담아둘 수 밖에 없었다. 동아리 총회 뒷풀이에도 끝까지 남아 술을 마셨다. 역시나 학교앞에서 신촌역까지는 택시로 가득찼고, 내가 탄 택시는 불법유턴을 하여 다른 길로 갔다. 복학생이 되어 다시 학교에 오면 어떤 기분일까... 오늘따라 송승헌, 한재석, 장혁이 얄밉다. 원래는 공감갔었는데... 아 그리고 야구선수들도... 더보기
한국인들이 개고기 먹는 걸 미국인들이 못 마땅해하는 이유는, 미국인들이 바로 개이기 때문이다 한 스페인 기자가 한 말이라는군요... "한국인들이 개고기 먹는 걸 미국인들이 못 마땅해하는 이유는, 미국인들이 바로 개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 강아지야 왜 남의 금메달을 물고 가니? 더보기
대한민국 성씨 숫자.. 1 김(金) 8,785,554 2 이(李) 5,985,037 3 박(朴) 3,435,640 4 최(崔) 1,913,322 5 정(鄭) 1,780,648 6 강(姜) 958,163 7 조(趙) 877,050 8 윤(尹) 834,081 9 장(張) 810,231 10 임(林) 672,755 11 한(韓) 628,388 12 신(申) 620,950 13 오(吳) 619,815 14 서(徐) 611,148 15 권(權) 567,768 16 황(黃) 564,265 17 송(宋) 557,137 18 안(安) 556,391 19 유(柳) 509,077 20 홍(洪) 457,567 21 전(全) 430,055 22 고(高) 384,012 23 문(文) 375,765 24 손(孫) 368,171 25 양(梁) 343,9.. 더보기
수강신청 내역 어차피 제대해서 다시 해야될거기에 대충 찍었다고 봐도 되는 수강신청 내역.. 채플마저도 빠져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