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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국경을 넘었습니다.
TGV, 떼제베를 타고 파리로 가야합니다.
좌석번호가 제멋대로라 붙은 자리인지 번호만 보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좌석도 바뀌고 해서... 참... 우리나라였으면 난리였을 사고가 많습니다.
기차역. 늘 소지품을 조심해야 합니다.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기차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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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고 파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야경이 멋있네요.
파리 여행~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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