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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WBC 4강 진출전인 한일전에서 김태균이 '김해결'이라고 소개가 되었다.
실제로 김태균은 별명이 너무나 많아서, '김태균'자체도 별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보면 김태균의 많은 별명을 볼 수 있다.
http://cafe.daum.net/ilovenba/2ljt/32586
일단 위 카페에서 복사했지만, 워낙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계속 추가되므로 이미 원저작의 의미가 없다.
김태균의 온갖 별명 모음.
아마도 국내에서 김태균의 별명에 대해 이 이상으로 많이 정리된 문서는 없을 것으로 추정되며, 덕분에 이 문서는 누군가에 의해 그대로 복사되어 디씨야갤을 거쳐 힛갤에까지 등극했다(...). 덕분에 일부에서는 김힛갤이라는 별명도 추가하자고 주장중. 문제는 링크수정없이 퍼갔다는 것(...)
흔히 쓰이곤 하는 김XX하는 식으로 붙이는 별명은 이 김태균의 수 많은 별명들의 영향으로 생기지 않았나 하는 측면도 있다.
아마도 국내에서 김태균의 별명에 대해 이 이상으로 많이 정리된 문서는 없을 것으로 추정되며, 덕분에 이 문서는 누군가에 의해 그대로 복사되어 디씨야갤을 거쳐 힛갤에까지 등극했다(...). 덕분에 일부에서는 김힛갤이라는 별명도 추가하자고 주장중. 문제는 링크수정없이 퍼갔다는 것(...)
흔히 쓰이곤 하는 김XX하는 식으로 붙이는 별명은 이 김태균의 수 많은 별명들의 영향으로 생기지 않았나 하는 측면도 있다.
참고로 이 항목은 오늘의유머에도 퍼가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오른 전적도 있으며, 2009년 WBC 1라운드 일본 2차전 후 위키백과 링크를 통해 2ch에까지 소개되기도 했다(...).
참고항목:마재윤의 별명목록
김태균 - 별명이 하도 많다보니, '김태균이란 별명은 누가 붙였나요'란 의문이 제기. 현재 학설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별명이다'라는 것이 대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별명 - 별명이 하도 많고, 성 뒤에 아무거나 붙여도 다 별명이 되기 때문이다.
김컬투 - 컬투의 두 인물중 한명과 이름이 같기 때문이다.
김꾸밈 - "저도 꾸미면 미남이에요"
김미남 - 위와 같음
김쉴드 - 거시기타격 후 다음 경기에서 낭심보호대를 차고 나왔다는 것이 기사화.
김안심 - 위와 같음
김안심 - 위와 같음
김도루 - 2007 플레이오프 중 뜬금없는 도루.
김대도 - 위와 같음
김준족 - 역시 위와 같음
김대도 - 위와 같음
김준족 - 역시 위와 같음
김질주 - 경기 도중 백홈 포즈가 마치 질주하는 듯 하다하여.
김거지 - 경기에서 자신의 앞 타석 크루즈가 타점을 몽땅 쓸어가서 자기는 거지라며.
김거포 - '한 때' 장타나 홈런을 칠 때.
김타점 - '한 때' 타점 생산능력이 어마어마 했음. 어디까지나, '한 때'의 별명.
김찬스 - 찬스에 강했다. '한 때'.
김에러 - 에러 할 때.
김실책 - 김에러 동의 별명.
김타점 - '한 때' 타점 생산능력이 어마어마 했음. 어디까지나, '한 때'의 별명.
김찬스 - 찬스에 강했다. '한 때'.
김에러 - 에러 할 때.
김실책 - 김에러 동의 별명.
김뜬공 - 시도때도 없이 플라이만 쳐댈 때.
김똑딱 - 4번타자 주제에 홈런보단 맨날 똑딱 똑딱.
김비켜 - 2006 준플레이오프에서 팀 승리 때 한기주를 밀치며 뛰어가던 모습.
김실연 - 노현정 결혼 기사 후 '말도 안하고 결혼하다니...섭섭하다'라고 한 후 4게임 연속 무안타.
김멀뚱 - 3구 스트레이트 스탠딩 삼진.
김삼진 - 위와 같음
김삼진 - 위와 같음
김당무 - 대전방송 특집에서 노래부르라고 시켰을 때 얼굴이 홍당무처럼 시뻘개짐.
김울컥 - 수비 도중 실책에 혼자서 울컥.
김소녀 - 다소곳하게 서있는 모습이 마치 소녀와 같다하여.
김거북 - 목이 없어서.
거기에 더해 2008년 9월 12일 문학경기장에 있었던 SK와의 경기에서
2루에 주자로 있으면서 중전안타에 홈까지 파고들다 '여유롭게' 폭사,
거북이 걸음이라는 이유로도 그렇게 불린다.
거기에 더해 2008년 9월 12일 문학경기장에 있었던 SK와의 경기에서
2루에 주자로 있으면서 중전안타에 홈까지 파고들다 '여유롭게' 폭사,
거북이 걸음이라는 이유로도 그렇게 불린다.
김눈빛 - ......
김삭발 - ......
김쭉쭉 - ......
김한류 - 일본인 한화팬이 좋아하는 선수로 지명함. 최근 09 WBC로 인한 일본의 엄청난 관심도 한몪했다.
김파브 - 2007년 시즌 파브존(특정구역으로 이 지역에 홈런 타구가 떨어지면 파브 TV를 준다고 함.)으로만 홈런 3방으로 삼성 파브 풀 HD TV를 3대나 탔기 때문에.
김경품 - 윗 항목과 같음.
김경품 - 윗 항목과 같음.
김배려 - 2007 플레이오프 중 빈볼을 맞은 이종욱을 토닥거리는 배려.
김토닥 - 윗 항목과 같음
김토닥 - 윗 항목과 같음
김산책 - 범타치고 1루로 가는 꼬락서니가 마치 산책하는 듯 하다 하여.
김유흥 - 싸이사진첩에 '유흥업소 - ㅎㅎ 몸파는 여자들'이라고 적어논 것에 의해 생긴 별명.
김수령 - 대전구장 외벽에 걸린 김태균의 사진이 마치 수령 동무(김일성)와 같다고 하여 생긴 별명.
김본명 - 김별명의 별명만 늘어가다보니 본명을 까먹어서 본명을 물어보다가 '김본명이 본명 아닌가'란 이야기가 제기, 그대로 김본명도 별명으로 확정.
김울상 - 2007년 시즌 종료후 연봉협상에서 삭감소식을 듣고 울상을 지었다고 생긴 별명.
김울상2- 사진참조
김울상2- 사진참조
김대물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김거근 - 위와 같음
김게이 - 마찬가지로 위와 같음
김겁탈 - 한 사진에서도 이 정도로 별명이 생길 수 있다.
김수녀 - ......
김마리아, 김테레사 - ......
김마리아, 김테레사 - ......
김로리 - 올해(2008년) 4월 27일, 경기에 앞서 시구식에서 토마스 딸내미 시에라와 하이파이브하는 사진. 이 날, 김태균은 9회말 끝내기 역전 투런을 쳤다. (......)
김하품 - 아래 사진 때문에,
김만세 - 아래 사진
김가발 - 아래 사진
김연탄 - 아래 사진
김울먹 - 아래 사진
김음흉 - 아래 사진
김박사 - 어릴적 사진
김줌마
김메인 - 경기를 마무리하고 네이버 메인에 등장
김해결 - 네이버 메인의 멘트가 오늘은 김해결.
(자세한건 '김해결'로 검색한 이곳 참고)
그중 하나
4번 타자 김태균이 두산 임태훈의 3구째 141km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15m 끝내기 역전 투런홈런을 꽂으며 승부를 직접 뒤집었다. 김태균은 이 홈런으로 ‘김해결’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고, 산전수전 다 겪은 김인식 감독도 “1년에 한두번 나올까 말까한 경기였다”며 크게 기뻐했다.
(자세한건 '김해결'로 검색한 이곳 참고)
그중 하나
4번 타자 김태균이 두산 임태훈의 3구째 141km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15m 끝내기 역전 투런홈런을 꽂으며 승부를 직접 뒤집었다. 김태균은 이 홈런으로 ‘김해결’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고, 산전수전 다 겪은 김인식 감독도 “1년에 한두번 나올까 말까한 경기였다”며 크게 기뻐했다.
...참고로 이 경기는 김로리라는 별명이 붙었던 2008년 4월 27일 토마스 딸 시에라와 하이파이브 했던 경기다.
김뽀뽀 - 덕아웃에서......
김폴짝 - 직선타 호수비
김수비 - 동일
김수비 - 동일
김거만 - 홈런치고 들어오면서 거만한 태도
김신발 - 한 손엔 신발
김표정 - 그의 풍부한 표정을 보라
김턱살 - 유난히 돋보이는 턱살 때문에
김치즈 - 셀카에서의 표정
김혐짤 - 혐오짤방이라는 의미에서.
http://blogfile.paran.com/BLOG_539768/200712/1197517977_ktg32.bmp
김혐짤 - 혐오짤방이라는 의미에서.
http://blogfile.paran.com/BLOG_539768/200712/1197517977_ktg32.bmp
김미소 - 이제 카메라를 의식하며 미소까지 짓기 시작한다 하여
김엑박 - 엠팍 한게에서 'alloss'라는 유저가 김태균의 별명 모음집을 올렸다. 그런데 링크한 이미지가 죄다 엑박이 뜨면서, 수정 전에 그 게시물을 본 유저들이 김엑박이란 리플을 달았다.
김두표 - 시즌 후 골든 글러브 1루수 투표 때 2표를 받은 전적 때문에.
김누구 - 이하생략 ...이 사건의 원인이 된 모씨는 엔하 회원 중 한 명이다.
김근질 - ......
김라인, 김에스 - 뒷태가 S라인이라고 해서
김썩소 -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김아낙 - 수건을 머리에 감은 모습이 마치 아낙네 같다고 하여
김질끈 - 몸쪽 볼에 질끈 눈을 감는 모습이 캡쳐됨
김엘리 - 게임 마구마구에서 체인져블 카드 5월달의 엘리트 등급으로 선정.
김탁탁, 김야동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김안경 - 이 사진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안경 쓴 모습이 많이 포착됨에 따라
김안경 - 이 사진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안경 쓴 모습이 많이 포착됨에 따라
김그윽 - 스윙 후의 그윽한 눈빛
김세잎 - 루를 밟는 자세가 마치 심판의 세잎과 비슷하여
김스텝, 김댄서 - 홈을 밟는 자세가 나이트에서 춤을 추는 것과 비슷하다하여
김대롱 - 전지훈련 중 누군가를 대롱대롱 메달고 있는 장면 포착
김몰매 - 이하의 신문기사 때문에
김볼넷 - 볼넷을 많이 얻었다하여
김두껍, 김회장 - 아래 사진
김행복, 김극락, 김환희 - 아래 사진 표정
김우울, 김자폐 - ......
김수줍 - ......
김섹시,김요염,김관능,김뇌쇄,김끈적,김농염,김교태,김유혹,김긁적 등등(사진출처 - PGR 유머게시판)
김폭행 - 홈런치고 들어오면서 방망이로 김민재 선수 가격.
사실 김태균은 이때 방망이 가격사실을 몰랐으며 이후 ESPN의 인터뷰로 모든 오해가 풀렸다. 물론 김해명이라는 별명이 하나 더 추가되긴 했지만.
김육번, 김둔갑 - 뉴스에 등장하는 6번타자는 김태완이지만 얼굴은 김태균으로 둔갑한 상태
직접보기(SWF) - 곰플레이어로 구동바람.
김착각, 김깜빡, 김치매, 김볼셋 - 2008년 7월 2일 두산 베어스와의 대전 홈 경기에서 볼카운트 2-3때 되는 볼에 포볼인줄 알고 1루로 걸어가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옴
김태구 - 7월 4일 오늘의 선수로 선정된 클락이 인터뷰에서 김태균을 언급할 때 발음 문제로 김태구라고 말함
김얼음 - 2008년 7월 6일 덕아웃에서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리고 있는 광경 포착
김토벤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베토벤의 머리와 비슷하다하여
김쇼팽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쇼팽의 머리와 비슷하다하여
김바흐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바흐의 머리와 비슷하다하여
김모자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모자와 비슷하다하여
김프강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모짜르트의 머리와 비슷하다하여
모짜르트의 풀네임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사실 김프강의 풀네임도 김프강 태마데우스 균차르트
김토벤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베토벤의 머리와 비슷하다하여
김쇼팽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쇼팽의 머리와 비슷하다하여
김바흐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바흐의 머리와 비슷하다하여
김모자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모자와 비슷하다하여
김프강 -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마치 모짜르트의 머리와 비슷하다하여
모짜르트의 풀네임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사실 김프강의 풀네임도 김프강 태마데우스 균차르트
김탈락 - 2008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엔트리 24명에서 탈락 ( 관련기사)
김친구 - 자신보다 이대호가 국가대표로 뽑히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여
김양보 - 동일
김의리 - 상동
김우정 - 마찬가지
김믿음 - 한 기사만으로 별명이 몇개가 생기는건지( 관련기사)
김친구 - 자신보다 이대호가 국가대표로 뽑히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여
김양보 - 동일
김의리 - 상동
김우정 - 마찬가지
김믿음 - 한 기사만으로 별명이 몇개가 생기는건지( 관련기사)
김반격 - 아래 사진은 류현진의 공격을 받고 반격하는 중.
김새싹 - 헬멧 윗부분을 자세히 보라
김슬램 - 이 날(08.07.17) 쏘아올린 그랜드 슬램. 네X버 하이라이트 영상의 '오늘은 김슬램'이란 제목에서.
김새싹 - 헬멧 윗부분을 자세히 보라
김슬램 - 이 날(08.07.17) 쏘아올린 그랜드 슬램. 네X버 하이라이트 영상의 '오늘은 김슬램'이란 제목에서.
김홀스 - 허구연 해설 위원이 캐스터가 김태균 선수 별명을 하나 늘려달라는 요청을 하자 '마치 메이저리그의 알버트 푸홀스 같죠? 약점이 없어요'라며 붙인 별명.
김병원 - 연초에 온갖 병과 통증에 시달리던 선수가 홈런 선두에 나섰다는 신문 기사 제목에서.( 관련기사)
김회화 - 2008년 7월 25일 사직 롯데와의 경기에서 3회말 카림 가르시아가 안타를 치고 나간 후 1루에서 대화를 하는 장면이 목격.
김영어 - 동일 (카림 가르시아는 멕시칸이지만 한국에서는 영어를 사용한다)
김영어 - 동일 (카림 가르시아는 멕시칸이지만 한국에서는 영어를 사용한다)
김뽀샵 - 2008년 7월 31일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 중간 MBC ESPN의 방송 중 '이왕이면 포토샵질 좀 한 사진을 내보내달라'라는 김태균 본인의 요구에 따라 그 사진들이 나갔다.
김샤방 - 네이버 메인 기사. '오늘은 김샤방'에서.
김힙합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 선수입장때 모자를 힙합 스타일로 꼬아 쓴 이유로.
김가래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덕아웃에서 가래침을 뱉는 장면이 목격.
김드라 - 침뱉는 모습이 히드라리스크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김태균 + 히드라 = 김드라.
김납치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 9회초에 클리프 브룸바의 아들을 잡아 당김
김유괴 - 동일
김거부 - 그러나 브룸바의 아들은 그의 손길을 거부하고 도망갔다.
김무안 - 거부당한 후 무안한 얼굴로 고개를 돌리는 장면.
김백만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홈런레이스 1차 통과로 상금 100만원 획득.
김패배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결국 박재홍에게 홈런레이스 패배
김질투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친구 이대호의 머리를 때림.
김가래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덕아웃에서 가래침을 뱉는 장면이 목격.
김드라 - 침뱉는 모습이 히드라리스크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김태균 + 히드라 = 김드라.
김납치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 9회초에 클리프 브룸바의 아들을 잡아 당김
김유괴 - 동일
김거부 - 그러나 브룸바의 아들은 그의 손길을 거부하고 도망갔다.
김무안 - 거부당한 후 무안한 얼굴로 고개를 돌리는 장면.
김백만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홈런레이스 1차 통과로 상금 100만원 획득.
김패배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결국 박재홍에게 홈런레이스 패배
김질투 -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친구 이대호의 머리를 때림.
김라됴 - 라디오 컬투쇼에 2008년 8월 14일 목요일에 출연예정
김손님 - 게스트로 참가한다고
김초대 - 이하동문
김손님 - 게스트로 참가한다고
김초대 - 이하동문
김좋군 - 페레로님의 짤방
김그만 - 2008년 8월 26일 OBS에서 방송되는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별명 좀 그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발언
김없어 - 동일 프로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별명이 뭐냐고 물어보자 '없다'라고 발언.
김없어 - 동일 프로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별명이 뭐냐고 물어보자 '없다'라고 발언.
김공동 - 가르시아가 8월 26일 한화전에서 홈런 두개를 만들어 공동 1위가 되었다.
김아직 - 가르시아가 홈런을 두개나 쳤는데도 김태균은 아직 홈런을 치지 못하여서 ( 관련기사)
김아직 - 가르시아가 홈런을 두개나 쳤는데도 김태균은 아직 홈런을 치지 못하여서 ( 관련기사)
김백퍼 - 8월 28일 롯데와의 홈경기 방송 중간에 나온 인터뷰에 100% 몸치료가 완료되었다며
김치료 - 마찬가지
김목표 - 인터뷰에서 홈런 30개가 목표라고 밝힘
김경쟁 - 롯데의 카림 가르시아와 경쟁하겠다고
김치료 - 마찬가지
김목표 - 인터뷰에서 홈런 30개가 목표라고 밝힘
김경쟁 - 롯데의 카림 가르시아와 경쟁하겠다고
김도형 - 원정을 마치고 홈경기에 나설 때가 되었는데 마침 자신의 유니폼이 없어 팀 선배인 이도형의 유니폼을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
김독도 -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은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함.
김크림 -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른 밑의 사진....
김독도 -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은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함.
김크림 -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른 밑의 사진....
김느림 - 2008년 9월 12일 SK와의 문학경기에서 2루 주자에 있다가
중전안타에 아주 느린 걸음으로 홈에서 횡사.
중전안타에 아주 느린 걸음으로 홈에서 횡사.
김군인 - 훈련소에 있을때 우수훈련생 상을 받았다.
김우수 - 상동
김우수 - 상동
김사과 - 훈련소 4주차 배식당번에 걸렸을때 삐쩍 마른 동기들이 국이나 짬빱이나 반찬을 힘겹게 치우고 배식하고 있을때 김태균은 왕과 같은 자세로 부식을 나눠줬다. 특히 사과를 나눠줄때 그의 모습은 마치 옥좌에 앉은 모습과 같다하여.
김옥좌 - 상동
김옥좌 - 상동
김홈런 - 드디어 데뷔 후 첫 홈런왕 등극.
김성취 -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여
김달성 - 동일
김사십 - 내년엔 40홈런 치겠다는 다짐
김수성 - 내년에도 홈런왕 자리를 수성하겠다고 결의
김내년 - 내년을 기약함
( 관련기사)
김성취 -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여
김달성 - 동일
김사십 - 내년엔 40홈런 치겠다는 다짐
김수성 - 내년에도 홈런왕 자리를 수성하겠다고 결의
김내년 - 내년을 기약함
( 관련기사)
김ㅋㅋ - 한화 홈페이지 소개글 새로 업데이트시 수많은 별명을 차마 자신이 적지 못하고 'ㅋㅋㅋ'로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솔직 -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중 선행상을 수상한 김태균이 소감을 '얼마 전에 구단이 시켜서 연탄배달을 했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네요'라고 발표.
김폭로 - 구단이 시킨 것임을 폭로했다고 해서 붙여짐.
김수상 - 선행상 수상
김소감 - 소감 발표
김진지 - 위의 발언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되었으나 진지하게 수상소감을 이어갔다함
( 관련기사)
김폭로 - 구단이 시킨 것임을 폭로했다고 해서 붙여짐.
김수상 - 선행상 수상
김소감 - 소감 발표
김진지 - 위의 발언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되었으나 진지하게 수상소감을 이어갔다함
( 관련기사)
김늑대 -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 '2008년 팀별 정리 - 한화 이글스' 편에서 최훈이 김태균을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묘사하자 붙은 별명
김칭찬 - 스포츠월드 2009년 1월 14일 기사 <와이드 인터뷰1회대회 설욕 다짐 김태균 "무서운 외국투수? 광현이만 할까요?"> 의 인터뷰에서 동갑내기 친구인 이대호에 대한 질문에 이대호를 칭찬하자 붙음
김아래, 김자만 - 동 인터뷰에서 동일한 질문에 김태균이 이대호를 칭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자신에 비해 한 수 아래라고 평하자 붙음
김모락, 김스팀 - 동 인터뷰 관계 기사 내용중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태균의 온 몸에서는 연신 뜨거운 김이 솟아올랐다'라는 내용이 있음
김백업 - 동 인터뷰 내용 중 김태균이 "1회 대회 때는 누가 봐도 이승엽 선배의 백업이었죠. 나도 그걸 당연하게 여겼어요."라고 말한 내용이 있음
김대타 - 1회 WBC에서 김태균은 두 번의 대타로 출장하였음
김중심 - 동 인터뷰에서 김태균이 "이번에는 이승엽 선배가 없으니 내가 중심이라는 느낌이 뚜렷하게 들어요"라고 말한 내용이 있음
김일본 - 동 인터뷰에서 FA 자격을 취득하면 일본 진출을 희망한다고 말하자
김따봉 - 동 인터뷰에 실린 사진에 김태균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포즈를 취하자
(이하 관련기사 및 댓글 참고)
김아래, 김자만 - 동 인터뷰에서 동일한 질문에 김태균이 이대호를 칭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자신에 비해 한 수 아래라고 평하자 붙음
김모락, 김스팀 - 동 인터뷰 관계 기사 내용중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태균의 온 몸에서는 연신 뜨거운 김이 솟아올랐다'라는 내용이 있음
김백업 - 동 인터뷰 내용 중 김태균이 "1회 대회 때는 누가 봐도 이승엽 선배의 백업이었죠. 나도 그걸 당연하게 여겼어요."라고 말한 내용이 있음
김대타 - 1회 WBC에서 김태균은 두 번의 대타로 출장하였음
김중심 - 동 인터뷰에서 김태균이 "이번에는 이승엽 선배가 없으니 내가 중심이라는 느낌이 뚜렷하게 들어요"라고 말한 내용이 있음
김일본 - 동 인터뷰에서 FA 자격을 취득하면 일본 진출을 희망한다고 말하자
김따봉 - 동 인터뷰에 실린 사진에 김태균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포즈를 취하자
(이하 관련기사 및 댓글 참고)
김성급, 김칫국, 김들갑, 김망상, 김욕심 - 스포츠월드 2009년 1월 14일자 <김태균, 별명만 수십개… 그래도 '김국민'은 탐나> 기사에 김태균이 자신을 "김국민"이라고 불러주기를 원하는 내용이 실린 후 모 누리꾼이 댓글로 "김국민? 그건 아직은 때가 아녀. 김성급"이라고 올리자 붙은 별명, 나머지 별명은 이와 관련하여 추가 댓글로 붙은 별명
( 관련기사 및 댓글 참고)
( 관련기사 및 댓글 참고)
김스물 - 3월 2일 세이부와의 연습경기 중 중계화면 자막에 뜬 Age.20 때문에 붙은 별명.
김투런 - 3월 7일 일본전에서 투런홈런 쳤다고 붙은 별명.
김매니 - 3월 7일 일본전에서 투런홈런을 친 후에 지은 만세포즈가 매니 라미레즈와 닮았다고 해서 붙은 별명.
김쩍번 - 3월 7일 일본전에서의 투런홈런이 마구마구의 쩍번 터지는것처럼 보였다며 해서 붙은 별명.
김온리 - 3월 7일 일본전에서의 투런홈런이 한국의 유일한 득점이라서 붙은 별명
김객사 - 3월 9일 일본전에서 주루사 이후 붙은 별명.
김횡사 - 김객사와 마찬가지 이유
김멈칫, 김머뭇 - 위와 동일
김양극 - 타석에서 최고, 주루에선...
김횡사 - 김객사와 마찬가지 이유
김멈칫, 김머뭇 - 위와 동일
김양극 - 타석에서 최고, 주루에선...
김일점 - 09 WBC 1라운드 3월 9일 일본전 1:0 승리의 결승타점
김충분 - 상기 이유로 승리에는 1점이면 충분해서..
김충분 - 상기 이유로 승리에는 1점이면 충분해서..
참고로 여기 기술된 별명은 김태균의 모든 별명의 30%정도밖에 안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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