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드컵 예선 남북한전(상암) 회사 사내판매로 표를 싸게 구입하여 축구장에 다녀왔다.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인지라 기대가 많았는데, 역시 응원을 직접 하는지라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골이 터지지 않아 너무나도 아쉬웠다. 골 장면을 꼭 담아보고 싶었는데.... 도중에 붉은 악마들이 촛불을 키기도 하였다. 응원 도중엔... 조국통일, 우리는 하나다 등을 외치기도 하며, 합동 응원도 펼쳤다. 아마, 북한에서 골이 터졌어도 환호했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사람도 많고 골도 터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다. 이건 보너스 예수님께 패스한 박주영 더보기 개념 만화 - 무단횡단 시기적절하다. 더보기 아 역시..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음악은 뮤지션에게.... 맡겨야 하는건가! 더보기 태안반도 기름 유출 위성사진 너무 유명해서 설명을 따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헌옷, 성금도 좋지만, 다음 주 시험이 끝나면 직접 가서 봉사활동에 참여해봐야겠다. 더보기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더보기 대학 이수율 높으나 언어능력 `저조` 대학 이수율 높으나 언어능력 `저조` IMD 교육경쟁력 평가…전체 순위 42위→29위 상승 한국의 교육 경쟁력 순위가 올해 세계 29위를 기록, 2006년 42위에 비해 13단계 뛰어올랐다. 2일 교육부가 공개한 `스위스 IMD(국제경영개발원) 2007년 국가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까지 교육 경쟁력 순위가 40위권에 머물렀으나 올해 14개 항목중 10개 항목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교육 경쟁력 순위는 인력의 수요처인 기업이 우리 교육기관에 대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어느정도 잘 양성하는지 등을 평가한 수치다. IMD는 한국 교육에 대해 25~34세 인구의 고등 교육 이수율이나 학생의 학업성취도(PISA성적 또는 수학, 과학)는 강점을 갖고 있으나 초중등 교사 1인당 학생수와 언어능력이.. 더보기 여름에 해외로 떠 볼까? < 더보기 학생이 문제내고 스스로 풀어요 학생이 문제내고 스스로 풀어요우리학교 논술수업 짱 / 송탄여고 이도희 교사“처음엔 어려워하는데, 금방 익숙해져요. 출제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고, 제시문을 꼼꼼하게 읽는 습관도 길러지죠.” 경기도 평택시 송탄여고 이도희(44) 국어 교사는 독특한 방식으로 논술을 가르친다. 기출 문제 등을 그냥 풀어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 스스로 문제를 출제해서 풀어 보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2년 전부터 ‘스스로 논술 학습법’이라고 이름붙인 이 방법으로 논술을 가르쳐 오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학생들에게 신문 기사나 책의 일부를 발췌해 만든 제시문 7~8개를 준다. 학생들은 각 제시문을 300자 안팎으로 요약한다. 그런 뒤 지망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 형식을 참고해 학생 스스로 논술 문제를 낸.. 더보기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