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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band TIP ETRI 에트리 웹진 스마트 아티스트 오렌지노 이진호 인터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트리 ETRI를 아시나요? 전자 통신 관련 기술 분야에서 워낙 유명한 기관이다보니, IT 업계에 계신 분들은 많이들 알고 계신 곳이죠. 저 또한 다음에서 일할 때 회사에서 에트리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던 것이 있었으니 알 수밖에 없었던 곳이기도 하고요. 에트리 홈페이지에 보이는 최근 성과들만 봐도 막강한 기술을 가진 연구원이라는 걸 알 수 있지요. 이런 에트리에서 발행하는 웹진 ETRI webzine에 인터뷰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응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스마트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로 아이패드 음악을 하고 있는 저 오렌지노의 이야기가 2016년 7월 29일 오늘자 기사로 등록되었습니다. ETRI 웹진 https://www.etri.re.kr/webzin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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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band 스마트아티스트 오렌지노 황금나침반 14회 출연 또 간만에 티비 출연 소식을 전합니다.작년에도 나왔던 YTN사이언스에서 연락을 받고 방송촬영을 하게 되었고요, 개그맨 한현민씨가 진행하는 황금나침반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촬영은 홍대에서 진행했습니다. 방송된 것을 보니 5분 조금 넘게 나온 것 같네요.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는 오렌지노를 만난 것으로 시작!당시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라 공연을 잘 못했는데, 다행히 그 부분이 빠졌습니다 ㅎㅎ 한현민씨와 조우한 뒤 홍대 쫄깃센타로 이동!쫄깃센타는 제주 협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쫄깃센타에서 숙박시설만 빠진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에 손님들과 모두 친해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죠? 딱 그럴 수 있는 장소입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김작가 형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ㅠㅠ IT와 예.. 더보기
여행간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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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보며 힐링 캠핑하다 불타버린 헬리녹스 캠핑의자...
이번에 일본을 돌며 소도시를 다니고 캠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여행 중,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후지산 보며 힐링하다가… 헬리녹스 의자가 모닥불에 사르륵 타버린 날의 기록 후지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잔디밭, 황금빛으로 변하던 구름, 적당히 차가운 바람. 캠핑의 3요소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저녁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화롯대에 불을 피우고, 믿고 앉는 헬리녹스 체어에 기대어 힐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잠시 뭔가를 가져오려고 잠깐 일어나서 다녀온 약 5초의 시간...그 사이에 의자가 모닥불로 날라가 스킨에 큰 구멍이 생겨버렸습니다!! 바람이 한번씩 훅 불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벼운 경량 캠핑의자를 단 5초라도 혼자 놔두면 안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죠.그래서 보통은 프레임에 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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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최고의 와규, 마쓰사카규 ‘우시마쯔리’ 2025 가보니
일본 와규 하면 대부분 ‘고베규’를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실제로 일본 현지에는 지역마다 각자의 자부심이 뚜렷하고, 그중에서도 미에현 마쓰사카시는 “마쓰사카규”라는 강력한 브랜드로 매년 단 한 번, 와규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를 엽니다. 그 축제가 바로 마쓰사카 소를 기념하는 ‘우시마쯔리(松阪牛まつり, Matsusaka Beef Festival)’입니다. 저는 소도시 여행 중 우연히 이 현장을 마주했고, 이 글에서 축제의 분위기, 품평·경매 하이라이트, 마쓰사카규의 정의와 기준, 그리고 ‘맥주·마사지’ 같은 오래된 와규 미신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인의 와규 인식, 한 번 바꿔볼까요우리는 좋은 한우 하면 ‘횡성’을 떠올립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각 지역의 브랜드 소고기 자부심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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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코스터 겨울 스키시즌, 2025 12월 12일 오픈 대박 예감!
12월이면 강원도 평창의 진짜 겨울이 시작되죠. 해발 970m 설경 속을 가르며 내려오는 1인 롤러코스터, 대관령코스터가 드디어 겨울 시즌을 엽니다. 스키·보드만으로는 부족했던 그 “마지막 한 방의 짜릿함”, 이번 겨울엔 코스터로 채워보세요. 인스타 릴스에서 이미 반응이 뜨겁고, 겨울 분위기 영상은 더 잘 터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이 아니라 바로 찾아가지 못하지만, 한국이었다면 당연히 오픈일인 내일 가서 영상을 잔뜩 찍어와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다른 인플루언서분들, 좋은 콘텐츠 만들 기회 놓치지 마세요! 대관령코스터 겨울 스키시즌 언제부터, 어떻게 타나요? 오픈일: 12월 12일운영시간: 매일 10:00 ~ 17:00 (발권 마감 16:3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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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국내 여행, 용평·알펜시아 스키장 간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대관령코스터’
겨울에 용평리조트나 알펜시아리조트로 스키 여행 계획하고 계신가요? 대관령코스터 마케팅 담당자 오렌지노가 진심을 담아 추천합니다. 2025년 12월중 스키시즌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인 강원도 평창 핫한 액티비티 대관령코스터!설산 뷰를 리프트로 천천히 올려다보고, 3~5분 동안 눈 덮인 숲길을 시원하게 내려오는 대관령코스터(구 알펜시아 알파인코스터)는 스키를 타지 않아도 겨울 스키장의 그 ‘무드’와 스피드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평창의 필수 체험 코스입니다. 대관령코스터가 ‘겨울 must-do’인 이유 1. 리프트가 주는 겨울의 맛스키장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리프트 자체가 하나의 액티비티예요. 하얀 슬로프와 설목(눈 덮인 나무) 사이를 지나며 올라가는 동안, 평창의 겨울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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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다녀온 캄보디아 여행을 추억하며
지금은 여행 위험지역이 되어 갈 생각이 전혀 안 드는 곳이지만, 12년 전 프놈펜 아닌 씨엠립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그 때를 추억하며 당시 느낌을 다시 정리해봅니다. 2013년, 훌쩍 떠났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을 다시 꺼내보다2013년 1월, 땡처리로 뜬 초특가 패키지를 한 시간 고민 끝에 결제하고 다다음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밤에 씨엠립 공항에 내려 호텔에 잠시 눕고, 다음 날부터는 앙코르의 시간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금은 여러 사유로 여행 위험 지역이 된 곳이지만, 그때의 설렘과 눈앞에 펼쳐졌던 장면들은 여전히 또렷하다. * 당시 마감임박 상품을 보고 무작정 떠났었는데, 지금도 다양한 마감임박 땡처리 여행 상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씨엠립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고대의 시간당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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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우리들의 크로아티아 여행'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살이
여행음악가 오렌지노입니다. 20대 후반, 다소 늦은 나이로 생애 첫 비행기에 올랐고, 해외여행의 묘미에 빠져 조금씩 다니기 시작했습니다.회사를 그만두고 마케팅 대행사를 차리면서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자,긴급모객으로 싸게 나온 여행이 있으면 훌쩍 떠나오곤 했더니 다녀온 국가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녀온 나라가 20개쯤 되어갔을 때,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30대 중반 이후의 여행은 장기체류와 현지 친구를 만나는 여행으로 점점 바뀌었고,이제는 겨울이 되면 한국을 떠나 살다 오는 것이 루틴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시아를 많이 다닌 것 같네요.유럽은 회사를 그만두기 직전 안식휴가로 다녀온 서유럽(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투어와, 터키 일주 정도가 전부였습니다.사실 제일 가고싶은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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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납치된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외교부 여행경보 상향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 도심에서 한국인 남성이 납치되고 고문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저는 오래전에 앙코르와트를 포함한 씨엠립 여행을 했고, 수도인 프놈펜은 가보지 못했는데요, 안 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 이유를 말씀드리려는데,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께는 다소 놀라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특히 프놈펜은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대형 쇼핑몰이 밀집된 ‘프놈펜의 강남’이라 불리는 번화가이기에, 안전하다고 믿고 방문한 한국인이 피해자가 된 사건이어서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이 포스팅에서는 캄보디아 프놈펜 납치 사건의 개요, 외교부의 여행경보 상향, 그리고 여행 준비자들이 꼭 유의해야 할 팁까지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인 납치 사건 발생 사건은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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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필수 여행지와 여행 팁, 그리고 호텔 인트로 숙박 후기
춘천은 언제 가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도시죠.저는 이번에 춘천 출강 일정이 있어 다시 한 번 다녀오게 됐습니다.출장이긴 했지만 틈틈이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기고, 늘 만족스러운 호텔 인트로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오늘은 춘천 필수 여행지와 함께, 숙소 선택 팁까지 소개해볼게요. 이번에 예약한 방은 뷰 패밀리룸 303호였습니다. 2개의 저상침대가 있어, 4인까지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죠. 2개의 벽면에 창문이 있어 공지천과 춘천 야경을 볼 수도 있어요.구조가 잘 나왔죠? 사실 출강 때문에 혼자 머물렀지만, 넓은 방 덕분에 더 편안하게 쉬고 강의 준비도 할 수 있었습니다.2인용 대형 저상형 침대 2개가 놓여있어 4인 가족도 충분히 넓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객실에 스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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