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젤리인형 찾기 남자 아이의 설명; 스테이지는 전부 5개. 특정 시간 내에 치비내지(젤리 인간?) 전부를 찾아내, 클릭하면 됨. 치비내지는 작아서 벌레 찾기용 안경(무시메가네-라고 이름 붙여짐-_-)을 사용하면 찾기 쉽닷~! § 빨간 화살표를 누르면 겜 시작 § § +는 화면 확대 -는 화면 축소임 § § 할 때마다 치비내지의 위치가 바뀜-_- § § 스테이지 3은 1마리를 각 각 3번씩 클릭해줘야 함 ㅡㅡ^ § § 스테이지 4, 5를 넘기는 사람 존경-_-;; § 3까지밖에 못깨겠다-_- 더보기 지노의 연재소설 '이상적인 거짓' 15 15 제갈량의 깨우침으로 유비군은 신속하게 조조를 막을 대책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장비와 관우도 설형을 데리고 들어왔다. 관우는 유비를 보자마자 흥분해서 소리쳤다. "형님 큰일입니다!" "무슨일이냐?" "여기 이 송총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여기 송충이가 어디있다고 그러느냐?" 유비의 착각에 얼굴이 빨개진 송충이 소리쳤다. "제 이름이 송충입니다. 벌써 잊으셨습니까!" "아 미안하오. 근데 그대의 집엔 송충이가 많다고 했던가요?" "유사군!" "앗, 내 실수요. 송충이가 많은 집은 그대의 옆집있던걸 착각했소." "... 그런 농담할때가 아니오! 자! 이게 바로 내가 조조에게 받은 서신이오! 현실을 직시하고 똑바로 보시오!" 송충은 유비의 도발에 걸려 숨겨야 할 서신을 유비에게 바치고 말았다. 제갈량도 .. 더보기 지노의 연재소설 '이상적인 거짓' 14 14 모두가 전투의 승리에 대해서 기뻐하고 있는데 유독 제갈량많이 얼굴이 밝지 않았다. 유비가 그에게 물어보았다. "선생은 승리가 기쁘지 아니하오?" "음... 하후돈이 지금 이렇게 물러났지만 조조의 공격은 시작일 뿐입니다. 하후돈이 그렇게 패해서 물러갔으니 반드시 조조는 총 공격을 펼칠 것입니다." "듣고보니 그러하오... 어찌하면 좋겠소?" "좋은 계책이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계책이 있으면 실행하면 되지 않소? 그게 뭐요?" "저희가 머물고 있는 이 신야는 방어하기는 좋은곳이 아닙니다. 마땅히..." "선생께선 형주를 취하란 말씀이시오? 나는 경승(형주의 성주 유표)으로부터 은혜를 입어서 여기 머물러 있는데 어찌 그럴 수 있겠소..." "하지만 지금 형주를 취하지 않으면 앞으로 매우 힘들어.. 더보기 9월 궁전 정모후기 9월 14일 오후 5시.. 신촌에서 궁전 정모가 있는 날.. 공지가 너무 급하게 올라오긴 했지만, 그래서 난 올 가능성이 있고, 번호를 아는 몇몇 분들에게 네이트 설문플러스를 돌렸었다. 30%도 안되는 회답율을 기록했지만=_= 굴하지 않고 정모에 나갔다. 5분정도 늦을 것 같아서 마음이 매우 급했다. 이트한테 몇분 늦을거같다는 문자를 보냈다. 대답이 왔다. '흥' 결국 난 2,3분을 늦어서야 도착을 해서 팔각의자 주위를 돌아다녀보았으나, 궁민으로 추정되는 분은 없었다. 오늘따라 모임이 많아보였다. 곧 이트가 왔고 대책없-_-이 기다리게 되었다. 졔누나는 왜 핸폰이 꺼져있는지;; 올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실하지 않다는 궁민이 셋이었기에 기대를 걸고 기다렸다. 30분 가까이 지났을 때, 이트한테 전화가 온듯했.. 더보기 생일날의 일기 3 (9/8) 9월 8일 msn과 유리도시에 접속하니 몇몇이 축하를 해 주었다. 난 취했기에 횡설수설을 했다. 그런데 9월 8일은 우리 엄마의 생신이었다. 내 생일이었던 7일 점심때 케잌을 놓고 한번에 했었다. 언제 잤는지 모르게 난 잠을 잤다. 8시에 깼다. 내 술버릇은 취한 다음날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_-;; (사실이다.) 화장실에 다녀 온 후 다시 잠을 이루려 했으나 쉽지 않았고 결국 난 10시 30분 미사를 가려던 예정과 다르게 9시 미사를 갔다. 오랜만에 가본 학생미사는 또다른 느낌을 안겨주었다. 10년넘게 주일학교 교사로 있던 두 분이 결혼하신단다. 그렇게 미사가 끝나고 집에 와서 유리도시 지킴이 업무를 보다가, 엄마가 밥먹으러 나가자고 해서 급히 나갔다. 근처 함흥냉면에서 만두전골을 먹었는데, .. 더보기 생일날의 일기 1 (9/6) 9월 6일 금요일이기에 학교에선 이날 챙겨주었다. 겨우 시간맞춰 학교에 도착하니 정민선배가 포장된 선물을 주었다. 뜯기전엔 감이 오질 않았다. 내 생일중 처음이었다. 이렇게 선물받는거... 남자들은 그런거 잘 안챙기니까... 그래서 더 고마웠다. 강의실로 들어가니 수희누나가 선물을 주었다. CD였다. 오오... 열심히 들어야지... 내 생일 전날이기도 했지만 이날은 개강파티가 있는날이었다. 정민선배가 마련한 자리이므로 오래는 못있더라도 들르려 했지만 그럴 수 없는 사건이 생겼다. 논리학 강의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중환이형이랑 동진이형이랑 매점에 갔다. 동진이형이 컵라면을 사줬다. 사천짜장! 급히 먹고 윤리학 강의로 들어갔다. 오늘부터 지정석이기에 요청에 의해 내 자리에 가방으로 맡아져있었다. 자리에 앉았다.. 더보기 컴퓨터가 느려졌어요 이 문제 해결해 줄 수 있는분 없나요? 컴퓨터가 느려져서 아주 미치겠습니다 어제부터... 너무 느리길래 Windows 작업관리자를 봤더니(윈도2000씁니다.) CPU사용이 100%이고 메모리 사용이 끝없이 증가하는겁니다-_- 프로세스를 봤더니 svchost.exe 라는 시스템파일이 범인이었죠 이게 대체 왜 이러는지... 메모리사용을 끝없이 늘리더니 백만근처까지 가서야 그칩니다. 그리고는 이런 오류메세지가 뜹니다. Windows - 가상 메모리 부족 시스템의 가상메모리가 부족합니다. Windows에서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 크기를 자동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작업하시는 동안 일부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메모리 요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또 뭘 실행시키려고 하면 가끔 이런게 뜹니다. Windows - 가상 메모.. 더보기 지노의 연재소설 '이상적인 거짓' 13 13 조자룡이 약간의 군대를 이끌고 적군이 보일때까지 달렸을때, 적장 하후돈이 앞서 나오더니 자룡을 향해 소리쳤다. "네놈은 또 어떤놈이길래 목을 보태러 온것이냐! 실로 유비에겐 인재가 없나보구나 하하하!" 그 말에 발끈한것인지, 작전인지 자룡은 성난 기색을 보이더니 대꾸도 안하고 그대로 군사와 맞붙었다. 우선 하후돈을 찾아 창을 몇번 부딪혔다. 그러나 제갈량에게 받은 영이 있어서 힘대로 싸울 순 없었다. 너무 잘싸우다가 도망가면 꾀어들일 수 없기에 자룡은 칼을 몇번 더 막기만 하고 그대로 말머리를 돌려 달아났다. 순간 하후돈은 군사들에게 칼을 한번 휘둘렀고 그게 신호인지 모든 군사들이 자룡의 군대를 쫓기 시작했다. 하후돈은 승리를 눈앞에 뒀다는 생각에 취해 기세 등등하게 자룡을 쫓았다. 자룡은 다시 말.. 더보기 이전 1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