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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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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느려졌어요 이 문제 해결해 줄 수 있는분 없나요? 컴퓨터가 느려져서 아주 미치겠습니다 어제부터... 너무 느리길래 Windows 작업관리자를 봤더니(윈도2000씁니다.) CPU사용이 100%이고 메모리 사용이 끝없이 증가하는겁니다-_- 프로세스를 봤더니 svchost.exe 라는 시스템파일이 범인이었죠 이게 대체 왜 이러는지... 메모리사용을 끝없이 늘리더니 백만근처까지 가서야 그칩니다. 그리고는 이런 오류메세지가 뜹니다. Windows - 가상 메모리 부족 시스템의 가상메모리가 부족합니다. Windows에서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 크기를 자동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작업하시는 동안 일부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메모리 요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또 뭘 실행시키려고 하면 가끔 이런게 뜹니다. Windows - 가상 메모.. 더보기
지노의 연재소설 '이상적인 거짓' 13 13 조자룡이 약간의 군대를 이끌고 적군이 보일때까지 달렸을때, 적장 하후돈이 앞서 나오더니 자룡을 향해 소리쳤다. "네놈은 또 어떤놈이길래 목을 보태러 온것이냐! 실로 유비에겐 인재가 없나보구나 하하하!" 그 말에 발끈한것인지, 작전인지 자룡은 성난 기색을 보이더니 대꾸도 안하고 그대로 군사와 맞붙었다. 우선 하후돈을 찾아 창을 몇번 부딪혔다. 그러나 제갈량에게 받은 영이 있어서 힘대로 싸울 순 없었다. 너무 잘싸우다가 도망가면 꾀어들일 수 없기에 자룡은 칼을 몇번 더 막기만 하고 그대로 말머리를 돌려 달아났다. 순간 하후돈은 군사들에게 칼을 한번 휘둘렀고 그게 신호인지 모든 군사들이 자룡의 군대를 쫓기 시작했다. 하후돈은 승리를 눈앞에 뒀다는 생각에 취해 기세 등등하게 자룡을 쫓았다. 자룡은 다시 말.. 더보기
또 중독성 있는 게임 3D 핀볼 이거 재밌다;; 한... 네다섯번 했는데 심심할때 한번씩 해주면 매우 재밌음.. 본좌의 기록은 25000: 1600이오 더보기
위 언쟁을 풀이해드립니다. > 더보기
지노의 연재소설 '이상적인 거짓' 12 이상적인 거짓 12 유비와 제갈량이 형주로 떠난 후, 지노는 서서를 찾아가 이것저것 의논을 하였다. 그러던 중 관우가 들어왔다. "무슨 말씀들을 하고계십니까?"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논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 것입니까?" 지노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대답했다. "우선 조조가 먼저 쳐들어 올 것입니다. 싸움의 승패와 상관없이 우린 형주에 오래 버티기 힘들 것입니다." 서서가 말했다. "그건 무슨말입니까?" "우리 군주께서는 매우 어질고 의를 중시하는 분입니다. 지금 형주의 주인이신 유경승께서 지금 병이 중한데 그 분이 돌아가시면 그의 아들 유기와 유종중에 누군가 대를 잇게 됩니다. 분명 유경승께서는 우리 군주께 자리를 넘기고 싶어하실겁니다. 그러나 의를 중시하는 군주께선 거절하게 될 .. 더보기
종훈이놈과의 언쟁 jino.org (..JiNo..) -ㅂ-;; 유머 업뎃 의 말: 니 장포머리녀석야 jino.org (..JiNo..) -ㅂ-;; 유머 업뎃 의 말: 아니다 jino.org (..JiNo..) -ㅂ-;; 유머 업뎃 의 말: 유선 (종훈) The end of vacation. ,,,,So sad 의 말: 황호같은 녀석 jino.org (..JiNo..) -ㅂ-;; 유머 업뎃 의 말: 타사대왕 얼굴이랑 닮은녀석 (종훈) The end of vacation. ,,,,So sad 의 말: 금환살결의 피부를 가진 녀석 jino.org (..JiNo..) -ㅂ-;; 유머 업뎃 의 말: 장비의 고함에 지하철에서 떨어져 죽는녀석 (종훈) The end of vacation. ,,,,So sad 의 말: 관우 수염 하나.. 더보기
'방법' 이 무언지 궁금하시오?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원본 사진을 올렸소 원문이오 깔고 안진 나이록 방석 갓다 노라 안갓다 노면 방법 한다 방법 하면 손발리 오그라진다 갓다 노면 안한다 더보기
안웃긴놈과의 야식 새벽 2시경... 안웃긴놈 의 말: 꿈이 생생하다 지노 의 말: 우동 지노 의 말: 먹고싶다. 안웃긴놈 의 말: 나도 지노 의 말: 먹으러갈까 안웃긴놈 의 말: 가자 (중략) 안웃긴놈 의 말: 지금 문 연데 있냐 지노 의 말: 털보네 열었을걸 거기로 가자 안웃긴놈 의 말: 가자 지노 의 말: 거기로 나와 안웃긴놈 의 말: 어디 지노 의 말: 이밤의 끝을 잡고로 나와 이렇게 하여 난 이밤의 끝을잡고로 갔다. 이 곳은 내가 이녀석과 독서실을 다닐 때 우리집과 이녀석 집의 갈림길에서 만담이나 화음맞추기등을 한두시간 하고 헤어졌던 장소이다. 대표곡은 '이 밤의 끝을잡고' 'I believe i can fly' 'Just to be close'등이 있다. 그래서 이 밤의 끝을잡고라고 말했는데 분명 이녀석은 이렇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