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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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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까 말까... 소설 배틀로얄... 살까..말까.. 더보기
파란만-_-장했던 오늘 하루... 어제 난 술을 마셨다. 오늘 아침이 약간은 부담이 되었다. 난 평소 알람을 맞춰놓은 시간에서 15분가량 더 잔다. 살짝살짝 잤다가 겨우 일어나는것이다. 오늘은 8시 50분에 알람을 맞춰놨었다. 진동에 일어나보니 8시 50분.. 평소같으면 조금 더 잤겠지만 오늘은 하드를 교환해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일어났다. 괴로웠다..아침에 잠과의 싸움은 정말 힘겹다 =_= 왠지 더웠다. 무려-_-샤워를 했다. 내가 아침에 샤워를 하다니-_- 속이 안좋다. 꾸어어억! 일찍 나왔다. 하늘을 보니 왠지 오늘중으로 비가 한번 올 것 같았다. 어쩌지.. 어쩌지.. 평소엔 매일 가방에 우산을 가지고 다녔던 나이기에 우산걱정을 따로 안했지만 오늘은 하드를 지참-_-한 이유로 다른 가방을 맸고 그 가방안에 우산이 있을 리 만무하였다.. 더보기
[re] 야이 오렌지노야 작성 : 안웃긴놈 오렌지 예스해라 * 오렌지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7 03:41) 더보기
아이큐 테스트... 클릭하시오 음......스피커 키우느라고 모니터에 최대한 가까이에 있었음.... 더보기
최근 심정.. 내 일기에 글쓰기가 두려웠다. 이제서야 글을 쓴다. 나는 요 사이 몇주간... 글쎄 한 보름정도였던 것 같다. 매일 새로운 고민거리.. 문제.. 열받는일.. 이런것들이 하나씩 생겨갔다.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이... 언듯 보면 해결된 듯 보이나 전혀 그렇지 않다. 아무것도 해결된건 없다... 최근 내 감정.. 기계가 된 느낌이다. 감정변화의 기복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화나는 일, 슬픈 일 하나둘씩 생겨나도 나에게 별 충격을 주지 못한다. 그저.. '또야... 뭐 익숙해...' 라고 생각해버린다. 난 태연한 척 하고 있다. 모두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더보기
야이 안웃긴놈아 웃겨라 * 오렌지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7 03:41) 더보기
턱수염 면도기가 고장났다. 턱을 만져보니 턱수염이 몇가닥 잡혔다. 하나를 가지고 놀다가 뽑았다. 1센티이다 -_-;;;;;; 또 하나가 잡혀서 가지고놀다가 겨우 뽑았다. ..... 2센티이다 허억-_-;; 더보기
내가... 내가 고쳐드리지... 내 성격을... 그래야 살아남는다면 말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