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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의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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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합니다~ 이번주 우리학교에서 축제 합니다. 저는 우리과에서 거의 항상 있을 것 같구요.. 낮에는 까페를 하고 저녁에는 주점을 합니다. 까페는 사주까페 식으로 타로점과 에니어그램을 합니다. 에니어그램은 제가 하구요.. 오실분은 미리 연락 주시고 오세요~ 학교는 4호선 길음역에서 9번 마을버스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406번 마을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길음에서 타시는게 편하실 거에요) 더보기
신경쓸일이.. 신경쓸일이 더 많아졌다... 아아 바쁜건 싫어... 지금이 아니면 하기 힘들것 같은 것들이 쌓여있는데... 거절할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나 다른거 생각 안하고 싶어 더보기
불면 불면까지는 아니더라도 잠들기 힘들었다. 깊이 자는건 더욱 힘들었다. 불면같은건 내겐 없는건데 더보기
시험중 시험중이다. 남은 시험은 금요일 커뮤니케이션영어1과 다음주 월요일 서양근대철학.. 영어회화만 빼고 잘 되가는 것 같은데.. 2학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불붙은 전공공부; 이제라도 흥미 붙어서 다행이겠지.. 그런거겠지 시험이 끝나면 계획중인게 상당히 많은데..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정작 시간 생기면 놀거나 쉬고싶을거 같은데.. 흠... 더보기
사상체질 알아보기 나 소음인인데 제대로 나오네.. 더보기
외계어.. 많은 어린애들.. 내지 정신연령이 어린 사람들이 외계어를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을 것이다. 한글파괴는 정말 심각하다... 어제 지하철을 탔을 때, 난 어이없는 광고를 보고 말았다. 한 메니지먼트사의 광고였는데... 광고글이 외계어로 쓰여져 있었다... 이제 외계어를 인정하겠다는건가,,, 광고라면 영향이 참 클텐데... 한글의 미래가 어둡다 어두워... 더보기
단편 - 마침표 "야, 봤냐? 봤냐?" "응 그래." "이쁘지? 이쁘지?" "뭐 이쁜 편이네..." 내 이름은 정혁. 현재 선해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다. 내 짝 재효는 내가 짝사랑하는 희영이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가보다. 난 이렇게나 떨리는데 말이다. "너 오늘 청소야." "앗... 나 오늘 편지썼는데... 청소하다가 그 애가 먼저 집에 가버리면 어쩌지?" "흠..." "재효야 미안한데 한번만 대신 해주라...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편지는 뭐라고 썼는데?" "음... 그러니까 '니 생각만 하면 심장이 뛰어서 어쩔줄 몰라... 내 마음의 병을 치료해줘... 치료비로는 변함없는 사랑을 줄게' 뭐 이런식으로..." "야 너무 느끼한거 아니냐? 음... 그래도 잘 먹힐거 같긴 한데... 이 형님이 한번 자비를 베풀어주.. 더보기
이만.... 오늘, 또는 내일안에 20000 hit이 나올 듯 싶다... 요새 카운터에 신경을 안쓰다보니 어느새.. 이만힛 기념으로 리뉴얼이나 해볼까...(라고 하기엔 귀찮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