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휴양상자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카오, 홍콩 모두 사용 가능한 심카드 공항 자판기에서 구매하기 홍콩, 마카오 즉흥 여행기 오렌지노의 자유여행 마카오편 - 마카오, 홍콩 모두 사용 가능한 심카드 공항 자판기에서 구매하기 요즘은 통신사 데이터로밍 하시는 분 거의 없으시죠? 대부분의 나라는 현지 심카드가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입니다. 가격, 핫스팟 지원 여부, 외국(우리나라 포함) 통화 옵션 등을 미리 확인하면 더 좋을 것이고 때에 따라선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는 것이 저렴할 때도 있습니다. 마카오 공항에는 이렇게 홍콩과 마카오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4G/와이파이 심카드를 자판기로 판매하고 있지요. 홍콩, 마카오는 2박3일의 짧은 일정으로 여행하는 분들도 많죠? 3일이면 100 마카오 달러(MOP / 타카파), 약 13,500원 가량 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3일이 넘어가는 단기 여행은 7일 200.. 더보기 미국 LA 호텔에서 베드버그로 고생한 후기 및 예방법 - EAST WEST HOTEL 여행간지노의 미서부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미국 자유여행 로스엔젤레스편 - 미국 LA 호텔에서 베드버그로 고생한 후기 및 예방법 - EAST WEST HOTEL 대한항공 A380을 타고 엘에이 공항 LAX(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lyft를 불러 시내로 이동을 하려 하는데, 이 곳에서 우버나 리프트를 부르려면 한 층을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버, 리프트 등을 부를 수 있는 스탑이 따로 있으니 A, B, C, D가 붙은 곳을 잘 찾아서 그 곳을 지정하여 콜을 해야합니다. 아니면 그냥 가버리고 취소수수료를 물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는 LA 코리아타운 내에 있는 호텔 중 한 곳을 골랐는데, 미리 익스피디아, 아고다, 호텔스닷컴 등을 통해 검색을 해도 이 동네는 숙박비가 다 비싸더라고요. 혼.. 더보기 호치민에서 취향 저격 당한 크레프트 비어 몰트 사이공 호치민 1군의 한 호텔에서 문득 맛있는 맥주가 먹고 싶어 밤에 뚜벅뚜벅 걸어 나갔습니다.근처는 많이 돌아다녀서 길을 거의 외운 상태에서 새로운 가게를 발견했죠. 뭔가 입구부터 맛집 느낌이 드는 크래프트 비어 가게였는데 입구 사진은 안 찍었네요. 가게 이름도 MALT SAIGON(몰트 사이공) 이라 뭔가 신뢰가! 내부에 크래프트 비어 서버가 참 많고, 제가 좋아하는 페일 에일 종류도 많더라고요.유명한 크래프트 브루어리가 많이 보여서 더 반갑기도 했고요.우선 메뉴 맨 위에 있는 쟈스민 IPA는 먹어야겠다고 마음 먹고 메뉴를 살펴봅니다. 궁금하지도 않은 타이거 라거 외엔 전부 에일맥주네요. 역시 크래프트 비어는 에일! 우선 맛을 아는 맥주부터 주문했습니다. 플래티넘 브루어리의 골든 에일! 55,000비엣동으로.. 더보기 무섬마을의 겨울여행 - 경북 영주에 숨은 국내 여행지 이제 국내여행지 경북 영주편의 마지막포스팅입니다. 이 직전에 다녀온 호치민과, 이 뒤로 다녀온 홍콩, 마카오, 미국 여행기도 올려야 할 것이 한참 남아서 이렇게 한 곳이라도 정리가 되는 게 마음이 편하네요 ㅋㅋ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위치한 무섬마을은 한옥들이 꽤나 잘 보존되어 있는 명소입니다. 관광상품으로는 딱히 개발된 곳이 아니다 보니 실제로 거주하는 분들의 생활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무섬마을은 반남박씨(潘南朴氏)가 터를 잡은 곳으로 선성김씨(宣城金氏 : 예안김씨(禮安金氏)라고도 함)와 함께 사는 집성촌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물에 떠있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왔다고 하네요. 전주한옥마을처럼 한복을 입고 한옥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아니고, 정말 마을을 구경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 더보기 라스베가스 데니스 후기 - 맛있는 미국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수 있는 맛집? 여행간지노의 미서부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미국 자유여행 라스베가스편 - 맛있는 미국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수 있는 맛집? 라스베가스 데니스 후기 스테이크의 천국, 미국에서 저렴하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구글링 등으로 정보를 찾아본 결과, 그동안 눈여겨 보았던 데니스 Denny's라는 서민들이 좋아하는 맛집이 있더라고요.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선 김밥천국과 같이 노멀한 현지식 맛집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패스트푸드라고 보기엔 체계가 갖춰진 곳입니다. 미국에선 마음대로 자리를 앉는 것이 아니라, 웨이팅 라인에서 기다리면 안내를 해줍니다. 그렇게 안내 받아 간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열어봅니다. 음료는 밀크 쉐이크를 많이들 먹는다고.. 더보기 리프트 할인 쿠폰 코드번호 JINHO92670 미국 교통 택시, 우버보다 저렴하게 lyft promo code 미국 LA에서 지하철을 3번 타보고 3번 모두 신변의 위협을 받는 일을 경험한 뒤론 다신 미국 치안 상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하지만 택시는 비싸고,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죠. 미국에선 우버보다 리프트가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나 lyft line을 이용하면 합승을 전제로 하여 정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전 벌써 10번 정도의 리프트 탑승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어차피 요즘은 많은 분들이 통신사 데이터 로밍보단 현지 심카드 구매를 통해 현지 전화번호를 받고 저렴한 금액으로 인터넷 무제한을 이용하시기에, 이렇게 받은 현지 핸드폰 번호로 리프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리프트 lyft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 lyft를 검색하셔서 설치하실 수 있고, 구글지도와도 .. 더보기 애플스토어 라스베가스 시저 팰리스 지점 방문기 여행간지노의 미서부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미국 자유여행 라스베가스편 - 애플스토어 라스베가스 시저 팰리스 지점 방문 아마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우리나라에 새로 오픈한 애플스토어를 첫날부터 방문했을 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네요. 안그래도 dji의 오즈모 모바일2의 발매 소식이 있어서 혹시나 테스트 제품이라도 매장에 있지 않을까 싶어 미국현지에서 애플스토어를 방문했습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찾을 수 있었던 애플스토어는 패션쇼 쇼핑몰과 시저팰리스 두 군데였는데, 이 당시 벨라지오 호텔 근처에 있었기에 시저팰리스로 가봤습니다. 베네시안 호텔 뿐 아니라 씨저 팰리스도 실내 천장에 하늘이 있었는데 조명의 차이인지 밝기가 베네시안 호텔 하늘에 훨씬 미치지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신전을.. 더보기 미국에서 경험한 비디오 셀프 체크아웃 서비스 여행간지노의 미서부 나홀로 여행기 오렌지노의 미국 자유여행 라스베가스편 - 미국에서 경험한 비디오 셀프 체크아웃 서비스 이번 미국 여행 중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먼저 이용한 숙박시설은 바로 서커스서커스 호텔이었습니다. 아고다를 통해 약 3만원가량 + 리조트피 총 6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요일에 따라 잠깐씩 나오는 특가라 현재는 이 가격이 없어 다운타운으로 옮긴 상태입니다. 이 호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시 리뷰할 예정이며,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을 통해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아고다, 익스피디아 링크는 본 포스팅 하단에 유용한 정보를 함께 모아두었으니 클릭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circus circus hotel에서 체크인을 할 때 체크아웃은 로비까지 오지 않고 방에서 그냥 비디오..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27 다음